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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6일 송금까지 완료하고 나니 이젠 정말 여행갈 준비를 해야겠다. 2010-04-26 23:46:54 남자는 여자 없으면 존재할 가치도 없는 것인가… 일단 모아야… 지금은 남존여비(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에게 비싼 걸 사주기 위해서이다) 시대입니다 . 가꾸세요. 모으세요. 줄이세요. 좀 더 멋진 여자 분을 만나시려면. by leejik 에 남긴 글 2010-04-26 23:58:0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5일 아~ 피곤하다. 뜀박질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듯. 2010-04-25 14:56:1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3일 교육장에서 먹는 공짜밥도 이제 마지막이겠구나. 2010-04-23 14:07:29 아버지랑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먹는 순대국 정식. 정감있고 좋잖아~ 2010-04-23 21:35:24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2일 온라인에 남기는 나의 흔적은 진정한 나를 표현하는 것일까? 나를 포장하고 있는 것일까? 2010-04-22 23:53:28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9일 외부교육 1일차 이제 마치고 돌아갑니다. 누가 교육나가면 편히 쉰다고 했던건지… 일정표에는 35시간. 수정된 것에는 40시간. 실 수업시간은 하루 9시간씩 총 45시간 예상 OTL 2010-04-19 19:11:46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9일 개해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시야가 개판이었어요. 엉엉 2010-04-19 00:35:4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6일 오늘은 캐쥬얼 데이~ 자유로운 복장이 가능한 날=뭐 입어야하나 고민되는 날 2010-04-16 09:07:07 오오~ gmail에서 Firefox 3.6과 크롬에서 HTML5를 이용한 드래그앤 드롭으로 파일첨부 기능 지원시작했다. 2010-04-16 11:11:10 내일은 개해제 가는날~ 2010-04-16 14:42:36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5일 역시 소극장에서 보면 배우도 더 잘 보이고, 나와 함께하는 관객들의 반응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실컷 웃어본 것 같아요. 2010-04-15 09:01:55 그 분이 계속해서 오실려고 하고 있어요. 이 아이를 데려가라고 2010-04-15 13:09:55 내일 저녁 7시 30분 Min's Kitchen에서 Restaurant Week & T Season3 가실 분 계신가요? 쪽지 남겨주세요. 예약한 게 아까워서… 2010-04-15 15:12:00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4일 스타벅스 무료 커피행사 내일 진행되네요 2010-04-14 07:34:14 그 여자가 행복하다는 얘길 들으면 배가 아프고, 그 여자가 불행하다는 얘길 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2010-04-14 09:22:47 미투데이와 트위터. 트위터와 미투데이. 용도를 조금 불리해야겠다. 2010-04-14 13:20:22 세상에 공짜 공심은 없겠죠? 밥 얻어먹었으니 그만큼 뭔가 짜내드려야… 2010-04-14 13:46:29 크롬버드에서 빨간색이 뜨는 걸 보면서, 미투데이용 크롬 확장기능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다. 2010-04-14 17:38:0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3일 등반하고 싶은 산을 결정해라. 이로써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2010-04-13 09:53:28 채미센터짱 님이 부르짖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단일화를 최근 급격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2010-04-13 11:07:38 MS의 네이밍 센스는 한국에서 좀 짱인듯. 빙~ 신에 즐~ 폰 MS 첫 휴대폰 ‘킨’ 시리즈, SNS 맞춤 서비스 눈에 띄네! by leejik 에 남긴 글 2010-04-13 13:07:54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