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소극장에서 보면 배우도 더 잘 보이고, 나와 함께하는 관객들의 반응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실컷 웃어본 것 같아요. 2010-04-15 09:01:55
- 그 분이 계속해서 오실려고 하고 있어요. 이 아이를 데려가라고 2010-04-15 13:09:55
- 내일 저녁 7시 30분 Min's Kitchen에서 Restaurant Week & T Season3 가실 분 계신가요? 쪽지 남겨주세요. 예약한 게 아까워서… 2010-04-15 15:12:00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개인사 >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6일 (0) | 2010.04.17 |
---|---|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4일 (0) | 2010.04.15 |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3일 (0) | 201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