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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9일 어버이날인데 눈 뜨니 부모님 모두 산행가셨네? 밤에 들어올때 카네이션 사온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2010-05-08 10:17:07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을 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 잖아요!! 2010-05-08 10:44:27 미쓰 홍당무 운전면허 시험이 쉬워서는 안되는 이유. 2010-05-08 19:45:05 키 181 cm 이상 남성 '혈전증' 발병 위험 ↑ 키가 181cm 이상인 남성들이 173cm 이하 남성들 보다 혈전이 발병할 위험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05-09 00:05:0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8일에서 2010년 5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8일 친구들과 수다를 떨어야 하는 수다를 미투데이에서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미친들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2010-05-07 09:16:43 아이언맨의 인생역정 2010-05-07 09:24:13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이라는 글 안에 내가 SNS를 사용해야하는 방법이 있는 듯 하다. 그런데 페이스북과 미투데이가 조금 애매하게 겹치는 듯 싶다. 2010-05-07 11:13:08 돌아갈겁니다. 바르고 고운말만을 사용하던 예절바른, 어른들의 사랑으로 가득했던 유철웅으로. 2010-05-07 16:32:42 오늘도 혹시나 해서 긁어봤더니 미투데이에 이스터 에그가 숨어있다. 힌트는 어린이날 이벤트!! 2010-05-08 01:03:27 [KBS야행성] 비자격자라 참석할 수 없지만, 좋은 일이라는데 많은 분..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6일 다 먹었다~ 오늘 아침은 크림단팥빵! 아침밥 먹으러 일찍 출근했는데, 아침밥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 by 유철웅 에 남긴 글 2010-05-06 08:50:48 밥 먹고 합시다!! 2010-05-06 11:49:13 제 100번째 미친 폴님을 소개합니다. 2010-05-06 21:01:5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6일 현재 91명의 미친. 9명만 더!! 2010-05-05 09:48:41 크롬용 미투데이 확장기능이 존재했었다!!! 2010-05-05 09:56:25 OCN 버전도 재미있게 봤는데, 무삭제 무검열 HBO 원본은 더더욱 대단하구나!! 2010-05-05 18:21:32 대박 이스터에그 발견!! 그런데 왠지 서글퍼진다. 잉여력으로 미투데이 어린이날 이스터에그 발견. 메인에서 미투데이 아이콘을 드래그하면 글자가 보이네? ( ie는 역시 안보인다.) by uxdragon 에 남긴 글 2010-05-05 20:59:33 내 위에 광명이 비추는 날을 기대하며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거다. 2010-05-05 22:51:18 드디어 시청 끝. 결국은 영화와 크게 다른 점은 없구나 2010-05-06 00..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4일 OST를 듣다보니 뮤지컬이 보고 싶다. 이 작품 멋지다는데… 2010-05-04 09:34:07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OST 아이언맨2 볼려고 피말려가면서 작업중. 과연 6시 10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20분 영화를 볼 수 있을것인가… 2010-05-04 17:42:11 아이언 맨 2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일 예전같으면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가겠지만, 업무랑 전혀 연관이 없으니… 그래도 들어볼까요? 웹 표준의 날 신청완료 by 깜찍슈기 에 남긴 글 2010-05-02 22:34:5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30일 상쾌한 아침은 다방커피와 함께 2010-04-30 09:08:1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30일 평소 출근하던 시간의 4배나 걸려버린 아침. 지각은 당연. 어떻게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8번이나 넘길수가 있지? 2010-04-29 10:15:14 미투데이 친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2010-04-29 11:40:43 이야기할 대상을 잘 못 잡은 상무님과의 불편한 점심식사 끝. 업체에 연락하라고 미리 언질을 드렸건만 왜 나랑 밥을 먹는거지? 2010-04-29 13:19:47 아흑~ 세미나 선물 받으러 가야했는데, 시스템 부하 처리하느라 못갔다. 강의만 다 듣고 헛고생했네 2010-04-29 18:56:44 괜히 차 가지고 나갔다가 야밤에 서울시내 순회했어요. 이 밤에 무슨 차들이 그리도 많은지 하루종일 도로 사정에 갇혀있었네요 2010-04-30 00:33:05 밤만 되면 눈이 초롱초..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8일 점심시간이 엄청 짧은 날은? 비오는날 or 눈오는날 or 황사 엄청낀 날 2010-04-28 12:27:03 잠만자님이 주신 [자기가 생각하는 나의 장단점] 은? 자기소개서 쓰는 것도 아닌데 장단점이라.. 장점은 생각이 없다는 거, 단점은 흥분을 잘한다는 점이겠네요. 이것을 채미센터짱, 냥, 놀라운넘 님에게 드립니다. 코코비님이 주신 [자기가 생각하는 나의 장단점] 은?? 장점은 적을 안만드는 성격? ㅎㅎㅎ 단점은 덜렁거리는거에요 ㅠㅠ 잃어버린 핸드폰만 모았어도 대리점 차렸을듯… 요건 Irene 님유철웅님난폭곰돌님에게! by 잠만자 에 남긴 글 2010-04-28 12:42:58 우산을 접으려고 했는데, 퍽! 거리더니 부서져 버렸다. 장력이 너무 센 것도 문제 2010-04-28 22:47:05 소주값이..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7일 할인의 유혹에 따라 저녁식사 장소 급변경 2010-04-27 13:00:32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4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