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2 20:14

대학교 1학년 때 수업 중에 각자 기술에 대한 주제를 잡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과목명은 기억 안나지만(물론 학적부 뒤지면 나올꺼지만), 그 당시 내가 주제로 잡고 발표했던 것이 Wifi, Bluetooth, Zigbee에 대한 비교였었다.

당시 발표를 할 때 Bluetooth는 1.0이 막 발표가 된 상황이었고, Wifi는 802.11a와 802.11b만 발표가 된 상황이었다. 발표를 할 때 Wi-Fi는 당연히 데이터 전송용으로 설명하고 Bluetooth는 저전력에 포커스를 맞춰서 장치쪽에 사용될 것으로 설명을 했었다. 발표를 끝내고 난 후 질문을 받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Bluetooth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를 물었었다. 분명 장치쪽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1이 나오고 2.0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Bluetooth가 서서히 각광을 받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어느덧 Bluetooth가 없는 휴대전화는 제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대중화대기 시작했다. 기술에 문외한인 내 동생만 해도 없는 휴대전화는 구형이라며 논외로 돌리니...




오늘자 오후 기사를 훑어보다보니 Bluetooth 3.0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고 한다.

기사를 읽어보니 Bluetooth 3.0은 전송속도를 24Mbps를 높이면서 데이터 송수신 능력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그 방법은 사실상 Wi-Fi 프로토콜을 활용한 것이라고 하니, 기술의 Mix가 이루어진 것인가? 데이터 전송능력을 높인 것 뿐만아니라, 전보다 보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고 하니, 이제 정말로 Bluetooth가 사용되지 못할 분야가 없을 것 같다. 이전까지의 Bluetooth를 채택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 2가지를 다 해결한 것이 되니깐 말이다.

부디 기사에서 소개된 것처럼 9~12개월 이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진정한 무선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4.21 10:35



어제 저녁 8시 20분경 아시아경제에 기사가 하나 떴었다. DBMS의 강자 Oracle이 SUN을 인수했다는 것이다. SUN이 시장에서 인수될 대상을 찾고 있다는 소문아닌 소문은 IBM이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는 각 언론의 기사를 통해서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진 사실이었다. IBM이 SUN을 인수하게 된다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인지, 그리고 어떤 제품군이 살아남고 어떤 제품군이 고사될 것인지에 대한 가각의 분석은 여기저기서 참 많이 나왔었다. 그만큼 IBM의 SUN인수는 기정사실이 되는가 했었다. 그렇기에 어제 저녁에 뜬 뜬금없는 기사 -IBM이 아닌 Oracle이 SUN을 인수한다는 소식은 그만큼 믿기 힘들었다.



아침이 되자 각 언론(물론 주로 IT전문지들이나 경제신물들이지만)마다 기사가 뜨기 시작했다.

이들 기사를 보면 공식 인수가는 현금 74억 달러. 이는 주당 9.5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IBM이 제시했던 금액(70억달러, 주당 9.4달러)보다 4억달러 높아진 것이다. IBM의 입장에서 본다면 고작 주당 0.1달러 때문에 Cool 매물을 놓친 셈이다.(물론 반독점법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이 그들을 M&A에 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 없게 만들었다는 분석도 분분하다). 4억 달러만 더 써서 인수를 완성했었다면 다른 업체들이 감히 넘보지 못할 제품군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치게 된 것이다.

그에 반행 전혀 의외로 논의되고 있는 Oracle이 SUN을 인수하게되면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 일단 JAVA와 Solaris로 대표되는 핵심 SW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들을 통해 OS와 DBMS, 미들웨어, 기업용 소프트웨어 등 모든 영역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SUN의 Hardware 부문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Oracle은 그들이 한번도 손대지 않은 Hardware 시장에 진입하게 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Oracle이 Hardware 부분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둘지는 아직 미지수다.

또한 그간에 People Soft, Siebel Systems, BEA Systems 등을 통해보여주었던 M&A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M&A계의 강자임을 다시한번 알렸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예상이나 했겠는가? SW업체들만 사냥하듯 인수하던 Oracle이 SUN을 인수할 줄이야.

얻은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 새로이 진입하게된 Hardware 부분으로 인해서 시장도 넓히게 됐지만, 문제는 그간의 협력사들을 이 합병을 통해 경쟁사로 돌리게되었다는 점이다. 그간의 협력사들이었던 IBM, HP, DELL, EMC 등의 하드웨어 업체들 마저도 이제는 경쟁사가 된 것이다. 더이상 과거처럼 이들 협력사들의 Server가 납품될 때 끼어서 들어가는 것이 과거처럼 쉽지많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ORracle만의 장점인 SW부문을 강화하기 위해서 Hardware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이기는 하다.

또한 SUN에는 10억 달러를 들여 인수한 MySQL이라는 오픈소스 DBMS가 존재한다. 이 MySQL이 Oracle의 핵심 제품인 Oracle DBMS의 시장점유율을 잡아먹었던(물론 Low-end에서가 대부분이지만) MySQL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또다른 관심사이다. 다른 SW들과 달리 MySQL은 보조제로 취급하기에는 오픈소스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도 크다. 좋게 보아 low-end시장을 넘겨준다? 적대적 M&A로 People Soft를 인수했던 전적으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MySQL자체를 고사시켜버리는 방식을 선택할 것 같다. 그러함으로써 Oracle DBMS의 영향력을 더욱 키우는 방향으로 진행을 할 것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끝나가서인지 아직 그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IT의 역사를 써왔던 기업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27년간 나름 금융권에서 대형 기업들에서 큰 자리를 차지했던 SUN도 이제는 기억 속으로 사라져 가는 것이다.

PS : 우리 회사에 있는 SUN 서버들은 앞으로 Oracle과 유지보수 계약을 맺게 되는 것인가? 그럼 유지보수비용은 증가할 것 같은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4.17 11:46
네이버에 올라오는 신문 기사들을 읽다가
ZDNET 코리아에 뜬 재미있을 것 같은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美IT업게 흥미로운 7개 M&A 시나리오

제목에서조차 흥미롭다고 지니고 있으니 얼마나 흥미로울까? 싶어서 읽어봤다.

제이슨 하이너가 쓴 글을 황치규 기자라는 분이 요약한 7개는 다음과 같다.

1. 애플, 어도비를 인수할까?
2. 오라클의 세일즈포스닷컴 인수
3. 구글, 스카이프를 손에 넣을까 
4. MS가 팜을 인수한다면?
5. IBM과 레드햇의 동거
6. 시스코, VM웨어 인수
7. 델과 EMC 합병

제목 자체로만 봐도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하지만 이 예측에 대한 실현가능성은... 글쎄??

일단 경기가 슬슬 풀리면서 기업들이 그간 묶어놓았던 돈줄을 풀고, 성장의 발판으로 M&A를 시도할 것이라는 대전제에는 수긍이간다. 그렇지만 각각의 시나리오를 읽어보면(물론 요약된 내용만을 읽은 것이라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자) 이 중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는 몇가지 없는 것 같다. 잘 봐주면 2, 3, 5, 7번까지일 것 같다.

오라클이 SaaS에 대한 의지를 간간히 피력해왔고, 근래 M&A를 통해서 몸집을 엄청나게 불렸다는 것을 볼 때 세일즈포스닷컴을 인수하는 것이 그닥 현성성이 떨어지는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오라클 출신이 만든 기업이기에 아무래도 기반은 오라클의 제품군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살짝 들고... (손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던가? ^^;;)

이베이가 사실상 스카이프를 통한 시너지가 없었음을 밝힌 마당에 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은 명약관화해 보인다. 그렇다면 스카이프를 인수함으로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회사들이 눈독을 들일만할텐데, VOIP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글이라면 다시금 인수에 나서는 것이 당연해보인다. 일전에 나섰다가 실패한 경험도 있으니 이번에야 말로 인수해서 그들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려 하지 않을까? 구글이 스카이프를 인수한다면 Android에는 기본적으로 스카이프가 설치되나? 그렇다면 통신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IBM이 JAVA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통해서 Microsoft에 대항하는 것은 IT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다들 아는 이야기이다. 그 Big Blue IBM이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대표격인 LINUX 중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분류되는 Red Hat과 동거를 한다면, Microsoft의 Windows에 대항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다 점유율을 높이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물론, IBM에는 AIX라는 걸출한 검증된 OS가 있지만, Redhat Linux를 통해서 보다 많은 사용자군을 흡수한다면 MS 대 반MS의 재미있는 경쟁구도는 다시금 불붙을 것 같아 기대중이다. 물론 IBM이 아닌 M&A의 거두 ORACLE이 이 Redhat을 먹어삼키는 시나리오도 무시할 수 없다. ORACLE이 먹어치운다면... OS, DB, WAS, ERP 등등등 그야말로 거대 Software 회사의 탄생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Software업계의 공룡들끼리 벌이는(MS VS Oracle) 치열한 생존경쟁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EMC와 Dell이 합병을 한다면? 어디가 주체가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합병이 완료되면 기업군과 소비자군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거대 HW업체의 탄생이 되는 걸까? 아니면 각각의 업체가 부족한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메꾸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걸까? VMWare를 합병하였지만 그로인한 시너지를 그닥 보고 있지 못한 EMC가 Dell을 합병해서 그들의 Storage 제품군과 새로 추가되는 서버군을 합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갈 것인지, Dell이 EMC를 합병해서 SW를 강화하고 Storage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갈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그렇지만 어디까지 이들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M&A시장에서 누가 누구를 먹을 것인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다. 몇 년전 HP와 Compaq이 합쳐질 때 누가 예상이나 했었던가? 그리고 그 둘이 합쳐져서 생겨날 시너지만 생각을 했지, 지금처럼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는 누가 생각이나 했을 거란 말인가? HP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시나리오에 HP가 등장하지 않는 것은 조금 의외다. 그간 곳간에 쟁여놓은 현금이 꽤나 될텐데, 그리고 HP가 소프트웨어쪽을 강화하겠다고 작년에 천명했던 것을 봐서도 M&A를 좀 더 할 것 같은데 말이다.

아무튼 가장 궁금한 점은 누가 누굴 먹고 누구에게 먹히든 간에, 난잡한 업계를 깔끔하게 정리나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뭘 개발하든 구입하든 추가비용이 덜 들테니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2.16 13:38

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10488

점심먹고 한가로이 기사를 읽다가 눈이 휘둥그레지는 기사제목을 읽었다.
'병영생풀품 7월부터 병사가 직접구매'라는 눈을 씻고 다시보게 만드는 제목.

기사 내용에도 나왔듯이 이미 논란을 일고 있는 듯하다. 물론, 안에서 보급받는 물품들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서 혹은 자기 취향에 맞지 않아서 P.X.에 가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그래서 물건을 구매해서 쓰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은 우리 육군의 장성들이여(국방부는 반대 의견을 냈다고 하니 제외), 당신들이 1380원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면 구매해보도록 하자. 1386원이라는 돈은 어디까지나 대량납품에 따른 단가 기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아무리 P.X.가 면세이고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공급한다고 할 지라도, 그 돈에 자신의 생필품을 구비할 수 있는 병사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링크에 기사에도 보면 대략적인 구비금액은 나와있으니 참조하세요)

결국,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군의 부족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 절감한 예산만큼을 병역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우리 병사들에게 부담시키는 것이 아니겠나? 도대체 군의 예산이 얼마나 부족하기에... 우리가 낸 세금가지고 우리의 아들, 동생, 형제들의 생필품도 충당 못시킬 만큼의 돈을 그들에게 지급하겠다는 것인가? 분명 우리가 버는 돈은 원천징수되어 꼬박꼬박 밀림없이 세금으로 나가고 있단 말이다.  

군에서도 예산부족을 인식하고 예산확보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병사들에게 지급할 구매용 지원금의 규모도 얼마가 적정한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따위 말을 할 것이 아니라, 이런 발표를 하기 전에 미리 예산부터 제대로 추정하고, 확보한 후 시행하라는 말이다.
더이상 장병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가족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한다.


더욱 황당한 것은 가장 마지막에 덧붙은 말.(개인적으로 이런 생각 가진 놈들 증오한다.)
다른 관계자는 "7월부터 일단 시행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시행해보겠다고? 당신 자녀가 당장에 닥칠 수 있는 문제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이 말을 했다는 관계자부터 일단 같은 돈으로 생필품 구해서 생활해보라고 하고 싶다.


전역후 군인 월급이나 물품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 전우(?)들과 술자리에서 웃자고 한 이야기였지만,
입대하면서 총 사들고 입대하고 전역하면서 중고시장에 내다 팔아야겠다
라는 말이 더이상 우스개소리처럼 들리지 않는다.

왜, 조만간 군대 짬밥도 내 입맛에 안맞으니 사먹고 싶다. 라고 하면 밥도 돈주고 사먹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도 침상 소독용 치약은 이등병들이 공동구매 해야하는 건가? 미싱할려면 치약 많이 써야하는데 ㅡㅡ+
벌써부터 7월이후 입대할 이등병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고생 좀 하겠구나... 쯧쯧쯧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1.30 13:59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22&aid=0002018203

흠... 이런 기사 좋아

그런데 사진은 대체 어디에??

Show me the Picture~ Show me the Picture~
Show me the Pictur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1.01 22:41


기사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12/31/3279532.html

다른 패션 업체들이나 다른 유통/판매 업체들이 죽을 쓰고 있을 때도 오히려 활황중이던 명품업체들이 금융위기를 맞아 무너지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명품들의 본고장이랄 수 있는 프랑스 현지의 기사이긴 하지만 GGK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동생을 비롯하여 몇몇 지인들이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여 알고 있는 정보와 기사가 일치하지를 않는다. 엔 대비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일본인들의 사재기 덕에 오히려 판매량은 증가라고 하던데... 진실은 무엇일까? 그저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인걸까?

그리고 기사에도 나왔듯 어중간한 명품들은 다들 어렵다지만 명품들 중에서도 감히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는 에르메스는 역시나 에르메스였다. 엄청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호황중이고 오히려 주식 총액은 증가하고 매출도 증가할 거라니 역시나 어중간하게 위치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기사가 아닐까?

그나저나 루이뷔통 할인한다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할인을 안하는 걸까?
세트 맞춰주어야 하는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11.04 10:41
기사링크 :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81104000747&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50100000

RSS로 기사들을 쭉~ 훑어보다가 눈에 확!! 띈 문구
맞선, 성공률, 높다


아~ 요즘 외롭긴 외로운가보다.


기사에 따르면 
월 말 보다는 월 초인 첫째 주 목요일 퇴근 후(오후 7시), 비 오는 날 맞선을 본 남녀회원들의 교제율이 주말, 낮 시간에 맞선을 보는 남녀들 보다 17.23% 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낮에 만나 긴 시간 동안 맞선을 보게 되면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짜여져 있지 않은 이상 지루한 대화가 이루어지게 마련. 결혼정보회사는 평일 중 회식이나 약속이 많은 금요일 보다는 목요일 퇴근 후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면서 맞선을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비 오는 날은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성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낄 확률이 맑은 날 보다 더 많다는 설명이다.

이라고 한다.

그럼 비 오는 첫째 주 목요일 퇴근 후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이야기인데...
그럼 일년에 과연 몇 번이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했을 때 성공률은?

어디까지나 통계일 뿐, 되는 사람은 되고, 안생기는 사람은 계속 안생기는 게 아닐까?
그럼 너무 우울한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6.09 08:32
관련기사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578&ArticleID=2008060809340039213

여름은 여름인가보다. 이런 기사가 하나 둘 뜨고 주요뉴스에 올라가 있으니.

학생시절과 달리 회사에 다니게 되면서 복장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겨울이야 코트 한두개면 왠만큼 커버가 가능하고, 봄 가을에는 정장으로 입고다니면 문제가 안되는데 정작 문제는 여름이다.

여름용 정장이 있다고는 하지만 소재를 잘못 선택하게되면 나처럼 땀 많은 사람들은 땀 때문에 옷이 몸에 달라붙어 하루종일 축축하고 짜증나는 일이 빈번하기 떄문.

기사에 따르면 여름용 소재는
"여름 정장 소재는 린넨 울 모레어 등 땀이 많이 흘러도 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천연원단이 단연 인기. 특히 앙고라 산양의털인 모헤어는 실크와 유사한 은은한 광택에 쾌적한 촉감까지 지니고 있어 고급 여름 정장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라고 하는데, 모헤어면 오히려 덥지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든다.

안그래도 여름용 정장하나 구입해야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기사였던 듯 하다.
구매시 한번 더 보고 고려해보자.

PS : 기사에 딸려있는 댓글이 멋지다. 한번 읽어보자.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5.22 08:41
관련기사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5210056

아침에 전자신문을 보러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아래 화면에도 캡쳐해 놓았지만 왼쪽에 떡하니 애플 '아이폰' 곧 국내출시라는 기사가 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을 읽어보면 KTF측에서 이미 필드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어떤 통신사로 나오던지간에 아이폰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가능성을 높이는 기사를 접하게 되니 더욱 반가울 수 밖에. 게다가 KTF로 나온다면 번호이동의 기회도 부여된다. 하하하

다만, 출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무선플랫폼인 WIPI라고 한다. 애플 측에서는 재개발 및 단가상승이 문제라고는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WIPI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무선 플랫폼을 쓰겠다는 건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 제품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국내표준을 의무도입해야한다는 규정을 수정할 경우, 특정업체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내어주는 것은 아닐지 고민도 해봐야할 것 같다.

아무튼, 걸림돌이 있고 시간은 조금 걸릴 것 같지만, 아이폰을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높아져만 간다.

그때까지는 지금 쓰는 폰, 잘 써줘야겠다.

PS : 그런데, KTF 너네 도시락은 어쩔껀데?? iTunes와 어떻게 섞을려고 그러지??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5.22 08:23

기사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52118402228114&LinkID=9&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아칙 새차라고 자부하고 있던, 뽑은지 채 2달도 되어가지 않는 내 트랜스폼이 누군가에게 테러를 당해서 운전석 옆 문짝에 페인트가 묻어있는 이 마당에 접한 뉴스의 제목이 "새차의 계절"이라니...

내용도 별것도 없이 그저 자동차회사 홍보차원의 글인 것 같은데, 왜 제목을 저따위로 적어놓은 것인가.

잊지 않겠다. 한겨례...

신고
Posted by Who.M.I? 유철웅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