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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4일 휴가 중. 여유로움이 좋다~(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새록새록)2009-08-14 11:38:17신문으로 이미 접했던 이야기인데도, 영화로 다시보니 짠하네… 국가대표 스키점프팀 화이팅!!(me2movie 국가대표)2009-08-14 17:06:34 국가대표 교보문고 원서구매 대행은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할 서비스. 구매한 지 3주가 지나도록, 해외구매했다고 2주가 지나도록 책이 안온다. 책이 안오는데 대한 보상조차도 없다.(교보문고에서 원서구매 하지 말자 아마존이 훨씬 싸고 빠르다)2009-08-14 17:45:38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1일 내가 회사에서 담당하는 건 뭘까? 전표정리인가?(왜 별달리 하는 게 없다고 느껴지는 거지?)2009-08-11 13:15:14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0일 세상에나, 이런 아이도 있구나(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다)2009-08-10 16:48:23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8일 2시간 짜리 게임동영상 본 듯. 소머즈도 이런 영화 만드는구나(me2movie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08-08 15:18:18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8일 여자들이여~ 이런 것 좀 읽어보면 안되겠니?(데이트비용 7:3은 좀 지켜주라 남자들도 돈이 부족하다)2009-08-07 09:09:38아침부터 날아온 카드고지서를 보고 잔고를 확인해봤는데, 돈이 부족하다. 어쩌지?(과소비했나봐)2009-08-07 09:52:50오늘 팀에 출근한 사람 나 포함해서 2명. 그럼데 팀장이 점심시간 2분전 약속있다면서 나가버린다. 나보고 어쩌라고!!!(버림받았어 혼자 밥먹기 싫어 뭐냐 대체 짜증나는 팀장)2009-08-07 11:55:31가까워진 듯 멀어진 듯 알 수 없는 관계(어렵다 어려워)2009-08-08 00:10:47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7일에서 2009년 8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6일 아흑~ 개발 방향을 잘못 잡고 있었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유지보수란 짜증나는 일이다 남의코드보기싫어 이해가안돼)2009-08-06 10:28:38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만든거 아닐까? 코드를 보면볼수록 설계에 대한 중요성만 깨닫는다.(이거이거 답이 안나와)2009-08-06 10:50:352년이라는 시간과 약간의 돈을 투자해서, 학벌 뻥튀기 및 연봉 2배 뻥튀기가 가능하다면… 해야하는거겠지?(결정이 빠를수록 성과도 좋다)2009-08-06 14:09:50중국에 가고 싶어져버렸다~ 훌쩍 떠나가볼까?(염가패키지의 유혹을 벗어나기 힘들 것 같아)2009-08-06 21:50:55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5일 배고파요~ ㅠ_ㅠ(아침부터 밥도 못먹고 굶고 다니다니)2009-08-05 09:30:13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봤다. 사람에게 후회가 없을 순 없다. 일단 하고 후회해야겠다!!(일단하자 Just Do It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2009-08-05 13:32:3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4일 시간관리 라는 주제가 재미없는 주제였을까? 참석율이 너무 저조하니, 초청한 강사분께 죄송한 마음밖에 흑~(내가 다시 강사 초청하나 봐라)2009-08-04 09:59:46역시나 난 고기홀릭!! 스테끼 너무좋아~(고기 좋아)2009-08-04 13:03:59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일 아침에 어머님께서 “군대가야지~ ”하시더라. 5년전 입대일이라면서.. 굳이 이런거 기억안하셔도 되는데(어머님의기억력 좀 짱 군대 입대)2009-08-03 09:08:56전화를 잘 땡겨받자. 잘 못 땡겨받으면 원치않은 식사에 불려갈 수 있다.(내가왜과장님전화를받았을까 사장님과의식사는부담스러워 음식이넘어갈까)2009-08-03 11:31:06사장님과 마주본 식사. 2시간의 양반다리. 골반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지끈. 먹긴 먹었는데 맛을 못느끼겠어(앞으로 전화오면 무조건 점심약속은 있다고 해야지)2009-08-03 14:38:19검색해보면 가고픈 곳도 하고픈 것도 많고 많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빈곤하고 궁핍한 내 삶)2009-08-03 17:16:45오늘부터 6주간의 운동시작!! push-up이라도 해..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일 오늘.. 뭐하지?(심심하네)2009-08-02 11:27:33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