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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일

  • 아침에 어머님께서 “군대가야지~ ”하시더라. 5년전 입대일이라면서.. 굳이 이런거 기억안하셔도 되는데(어머님의기억력 좀 짱 군대 입대)2009-08-03 09:08:56
  • 전화를 잘 땡겨받자. 잘 못 땡겨받으면 원치않은 식사에 불려갈 수 있다.(내가왜과장님전화를받았을까 사장님과의식사는부담스러워 음식이넘어갈까)2009-08-03 11:31:06
  • 사장님과 마주본 식사. 2시간의 양반다리. 골반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지끈. 먹긴 먹었는데 맛을 못느끼겠어(앞으로 전화오면 무조건 점심약속은 있다고 해야지)2009-08-03 14:38:19
  • 검색해보면 가고픈 곳도 하고픈 것도 많고 많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빈곤하고 궁핍한 내 삶)2009-08-03 17:16:45
  • 오늘부터 6주간의 운동시작!! push-up이라도 해야지(새로운 내가 될테야)2009-08-03 17:29:46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