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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7일 이야~ 이것도 필독이닷!!(UX 공부하자)2009-09-07 09:13:59키보드 두드리는 게 좋아서 이쪽으로 진로를 선택했는데, 가끔은 키보드와 마우스 퀭한 화면에서 벗어나 진짜 사람들과 호흡하며 지내고 싶다!!(아침부터 사람들의 목소리 사람들의 온기가 그립다)2009-09-07 09:48:1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6일 바글바글한 결혼식장. 참석하는 이로서는 번잡해서 싫었지만, 한편으로는 인간관계가 부러워보였다. 언제가 될 지 모를 내 결혼식도 사람들로 인산인해여야 할 텐데.(결혼식이란 곳은 그간의 나의 인간관계를 시험하는 장이 아닐까?)2009-09-06 17:24:24모든 진실이란 건 추악한 면을 지니고 있는 게 아닐까? 진실이 반드시 밝혀져야만 하는 건 아닐꺼다(어글리트루스 남녀의 차이를 모두 밝혀내면 알아가는 재미가 없잖아)2009-09-06 17:41:56괜히 봤다. 웨이크타러 가평으로 달려가고 싶다!!(me2tv 남자의자격 난 물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야)2009-09-06 17:56:0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5일 스크린으로 라운딩 갑니다~ 오늘은 몇 타나 나올런지?(DGUBC 스크린골프 재미에 푹 빠졌음)2009-09-05 09:47:14미래는 결국 모바일에 있는거구나(me2book 웹 트렌드 & 전략 리포트)2009-09-05 15:15:07 웹 트렌드 & 전략 리포트 GQ Korea 2009.09 p164 꼭 읽어보자!!(me2book GQ Korea 지큐 2009.9 제목은 애증의 회사)2009-09-05 17:38:40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4일 Kent Beck 방한과 사건 사고를 읽고 배우는 건 준비하고 대비하는 건 하고 또 해도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예측이란 쉽지 않다는 것.(Kent Beck 인사이트 준비의 중요성 대처법)2009-09-04 09:52:14아앗!! 네이트온 문자메시지에는 왜 중간에 확인 프로세스가 없는거야!! 난 이제… 죽었다…(큰일이다 문자보낸 대상이 완전히 다른데... 난 죽었다)2009-09-04 09:58:42오랫만에 들어본 GLAY!! 일하는 동안 활력이 돌게 만들어주네~(me2music [수입] Glay - The Great Vacation Vol.1~ Super Best Of Glay ~ [일본수입 - 3CD/통상반])2009-09-04 10:39:52 [수입] Glay - The Great Vacation ..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3일 그렇게 맛없는 갈비탕은 또 처음 먹어봤네. 고기도 질기고(내 입맛이 까다로워진건가?)2009-09-03 13:06:58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은 과연 몇 %나 가치있는 정보들일까?(인터넷에 대한 회의가 든다)2009-09-03 13:12:20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일 가서 듣고 싶어 신청은 했는데, 과연 보내줄까?(deview 데뷰2009)2009-09-02 10:03:26왜 다들 순수한 학업에의 의지를 곡해하는 걸까? 여자가 많은 건 단지 부수적인 효과일 뿐인 것을…(일본어학원 여자 수강생이 많은 건 내 의지가 아니잖아?)2009-09-02 10:59:2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일 아침 일찍부터 교육들으니 더 피곤한 듯… 졸려~(아침교육 졸림)2009-09-01 08:55:37전 10개 40% 라네요(국문법실력측정 KAIST논문 설문조사)2009-09-01 09:01:37코딩할때 듣는노래 vs 듣지 말아야할 노래 또 뭐가 있을까?(코딩할 때 듣는 노래 듣지 말아야할 노래)2009-09-01 10:03:06요즘 들어서 왜 비서가 필요한 직무인지 절박하게 느끼게 된다.(난 멀티태스킹형 인간은 아닌 듯 하나에만 집중하고 싶어)2009-09-01 11:35:15험준한 지형에서는 언덕을 꾸준히 오르기보다는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면서 여기저기 다녀보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인간에게 적용해보면 한 우물을 열심히 파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다양한 시도와 엉뚱한 생각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1일 에잇! 간밤에 또 치킨 시켜먹어버렸다. 늘어나는 몸무게 관리해야한다 말은 매일 하는데, 음식에 대한 욕구가 너무 크다.(한밤 중의 치킨 한마리는 너무나도 맛있구나 후회보다 큰 음식에의 욕구)2009-08-31 08:53:07동문서답의 최고봉 인터파크 도서 이메일 상담원. 쿠폰발급 어디서 받냐고 물었더니, 카드발급을 알려준다.(동문서답 인터파크도서 답변 좀 잘해봐)2009-08-31 09:30:19아앗!! 신종플루의 영향권 내에 나도 포함되어 있었을 줄이야!!(신종플루 영향권 그럼 2주간의 유급휴가?)2009-08-31 10:15:06점심때 뷔페가기로 했었는데, 갑작스레 생긴 약속으로 취소. 뷔페보다는 제대로 된 한끼가 더 좋을수도.(더욱 중요한 건 내 돈 안들어간다는 점)2009-08-31 11:19:4..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0일 나치 독일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영화보다 서플먼트의 다큐가 더 좋았던 것 같은 영화(me2movie 작전명 발키리)2009-08-30 19:45:26 작전명 발키리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9일 p100이가 싱크가 되다말다 되다말다. 아예 안되버리면 수리라도 할텐데 이건 뭐(싼게 비지떡이라는 어른들의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2009-08-28 10:29:58될듯 될듯 안되면 아예 희망이 없을 때보다 더 큰 절망에 빠지게된다.(에효)2009-08-28 15:26:00오래된 친구와 나누는 술 한잔의 여유로움(그런데 정말 소주 한잔만 나눴다)2009-08-29 01:44:5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8일에서 2009년 8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