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5 Issue No. 39 매주 목요일 아침과 저녁 출퇴근길에 벗이 되어주는 친구 No. 39에는 인터뷰 대상으로 신해철이 나왔다. 초등학교 때 처음 접했던 넥스트 1집부터 빠져들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그도 어느덧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참... 라디오를 통해서 접했던 그의 모습이 책을 통해서도 나온다니, 그의 인터뷰가 바탕이 된 책이 보고싶어 졌다. Weekend에는 후라노&아사히카와 스노우보드 여행이 소개됐는데, 누가 좋은 줄 모르나? 돈이 없어 못가는 거지. 기왕이면 거기 초대 이벤트같은 것도 좀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소개된 산타프레젠트파크 스키장, 카무이스키링크스, 후라노 스키장으로 다음시즌에는 보딩하러 갈 수 있을까? 즐겁게 탄 다음에는 백은장 온천에서 몸도 좀 풀어주고 말야 ^^ Good에 나온 커피기계들.. 더보기 이전 1 ···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