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00:00

인사이트라는 IT전문 출판사가 있다. 이 회사에서 출판하는 책들이 내용도 충실하고 깔끔하게 편집도 잘 되어 있어서 자주 사보는 편인데(돈 무척이나 깨졌을 것 같지만, 다행히도 회사에 독서연수제라는 제도가 있어서 기술서적은 무상으로 구입해준다. 단, 한달에 3권까지. 그래서 돈이 좀 많이 SAVE되고 있다.), 역시나 블로그도 열성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이 블로그를 읽다보면 책을 어떻게 기획하는지를 볼 수 있고, 어떤 책을 준비중인지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늘 읽은 포스트에서 처럼 발간 전에 어떤 사건 사고가 있었는 지도 알 수 있어서 내가 사본 책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등을 알 수 있어 더욱 애착을 갖게 만든다. (이것이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래도 독자 혹은 소비자로 하여금 싫지 않은 마케팅이니 성공한 거 아닐까?)

그리고 또한 오늘의 포스트 처럼 가끔은 유용한 선물(이클립스 단축키)도 하나씩 얻을 수 있다.
내 사무실 파티션에는 이미 떡하니 붙어 있고 옆자리의 동료들에게도 프린트해서 나눠줬다.
덕분에 오늘 인사 꽤나 들었는데 내 이 어찌 고마워하지 않을소냐~

Thanks you~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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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2.03 15:26

뜨끔 뜨끔 또 뜨끔
읽는 내내 가슴속이 뜨끔거리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다. 마치 홍당무처럼.

그 내용인 즉 아래와 같다. (이것도 무단으로 퍼다 옮기기일까?)

1번 불규칙적으로 글 올리기

2번 다른 블로그 방문하지 않기

3번 주제와 다른 포스팅 연속으로 하기

4번 위젯과 광고를 최대한 많이 붙여놓기

5번 다른 블로그의 글을 무단으로 퍼다 옮기기

전부 다라면 전부 다 해당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4번 5번은 나와 별로 관계 없다고 믿고 있다. 아니 믿고 싶다.

그렇다면 내 가슴을 뜨끔거리게 했던 3가지 항목 1,2,3에 대해서 내 나름 변명을 좀 해보자면,

1번은... 할 말 없다. 매일 조금씩이라고 읽은 글에 대해서 쓰고는 있지만 감히 포스팅하기엔 너무 허접하다는 이유로 비공개로 놔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러니 당연히 글이 올라가지 않고, 어떨 때는 몇 개씩도 올라가고 몇 주만에 하나 올라갈 때도 있다. 일단 글을 쓸 때 제대로 써서 이틀에 하나씩이라도 올릴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2번은... 방문이야 많이 한다. 그러니까 내 블로그에 써 넣을 감상거리나 생각거리들이 나오니까, 다만 기사 같은 것들은 트랙백을 걸 수 없어 그냥 링크를 본문에 기재해 버린다. 그러니 흔적이 남지 않는다. 트랙백은, 감히 걸기 두려워서 잘 걸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댓글... 달려면 달 수 있지만, 솔직히 귀찮다. 하지만 조금의 귀찮음을 통해서 내 블로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면 귀찮음을 조금만 참아보도록 해야겠다.

3번은... 내 블로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내가 읽은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겠다는 곳이니까. 내가 한가지 주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잡다하게 읽고 공부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걸 그냥 넘기면 나중에 기억을 제대로 못해서 후에 다시 보기를 위해서 만든 것이 바로 이 블로그다. 그러니 이 블로그의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냥 읽은 것들에 대한 내 생각과 느낌을 적는 것이라는 것을 주제로 본다면 주제에 부합한다고 볼 수도 있지 ^^

매번 bloggertip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난 참 블로깅 못하는 것 같다.
반성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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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1.03 18:25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그중의 대부분의 것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행해지고 그래서 그런 일을 한 사람들은 용자로 불리기도 한다.

오늘 우연히 읽은 블로그의 그도 정말 용자였다.
아웃백이나 기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장 단가 낮은 음식을 시킨 후 서비스 음식으로 배를 불린다는 것
생각은 해봤지만 차마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그 일을 그는 해냈다.

난 온더보더에서 마가리타 시켜놓고 친구랑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물론 시끄러워서 조용한 대화는 아니었지만) 시간을 떼워본 적은 있었지만, 혼자서 음식 하나를 시켜본 적은 없었다.

스프 하나를 시켜놓고 배부르게 먹고,
그것도 마치 미스테리 샤퍼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극진한 대우까지 받았다니...

오히려 이런 오해를 통해서 새로운 대운를 받을 수도 있구나 싶은 것이
다음번에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차리리 돈은 좀 들더라도 누군가와 함께 가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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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11.02 14:20
링크 : http://nuridol.egloos.com/1488086
(물론 트랙백도 걸어놨다)

모 사이트에서 게시된 글을 읽다가 뉴하프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뉴하프? 뉴하프? 이게 대체 뭘까? 하는 궁금함에 Googling을 해보니 처음에 나온 blog에 적힌 비유에 바로 이해를 해버렸다. 하! 리! 수!
참으로 쉽고 명쾌한 비유가 아닐 수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성전환 수술을 한 리수 형과는 엄연히 다른 존재들... 겉모습만 여자일 뿐 생식기는 존재한다고 한다.

리수형 잠시나만 미안요 ^^;;;

블로그에 있는 영상을 보면 참 많은 뉴하프들이 존재하고 있다.
걔중에는 정말 여자라고 착각할 만한 사람들도 있고, 뭐... 뭐지? ㅡ_ㅡ;;; 싶은 사람들도 존재한다.

성적취향이니까, 혹은 직업이니까 라고 아주아주 관대하게 봐서 넘길 수도 있지만,
대체 어떤 놈들이 저런 장소에 가서 술을 마시고자 하는 건지...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정말이지 사람들은 알다가도 모를 존재다.

PS : 뉴하프가 있다는 건 분명 하프라는 것도 존재하다는 뜻.
       그래서 찾아봤더니 하프는 부모중 한쪽이 외국인인 사람. 즉 혼혈아를 일본에서는 하프라고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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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10.20 17:04

오랫만에 다시 RSS 피드를 받으러 들어간 김국현의 낭만IT 에 올라온 카툰을 보니,
얼마 지나진 않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듯하다.

공감하고 있지만,
그래서 더 우울한 건 왜지?

Outlook만 쓰지 않고 다른 것들도 함께 계속해서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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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26 23:11
원문 : http://camerabuff.tistory.com/43

갑작스레 들어온 소개팅.
한창을 안하다가 다시 할려니까 연애세포가 죽어버렸는지, 당장 어디서 뭐 해야할 지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식상한 곳들도 뒤져보다가 문뜩 티스토리에서 검색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소개팅
이라는 3글자를 넣고 검색을 해봤다.

그 중에 눈에 뛴 글의 제목이 "소개팅에서 명심해야 할 것들"이었다.
거의 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었지만, 내심 뜨끔했던 것들도 조금 있었다.
8, 10, 14, 19, 24, 27번

비록 분재는 아니지만, 독서와 스쿠버라는 연관성 없는 취미
30%만 해야한다는데, 하고 싶은 말은 해버리는 지나친 "파르헤시아"
좋은 사람 앞에서도 괜실히 긴장해서 웃지 못하고,
소개팅에 차를 가지고 간다는 건 왠지 사람을 물질적으로 평가하는 듯하다는 이유로 절대 안가지고 나갔었다.
상대가 여자라는 것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긴장하는 것도 그닥 좋지는 않았던 듯.
소개팅에 차도 안가져가는 녀석이 선물이란 걸 가져갈 리는 더욱 없겠지?

이번에 잘 해 보려면, 취미는 이야기 하지 말고, 하고픈 말도 삼가고, 가끔 웃어주고, 차는 꼭 가져가고, 상대가 여자라는 걸 간혹 의식해주고, 작은 선물도 준비해야 하는 건가?

아~ 귀찮다. 차라리 그냥 싱글로 머물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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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18 10:32
원문 : http://kaistizen.net/EE/index.php/weblog/comments/web_developement_tools/

현재 하고있는 변경관리 개발에서 사용할 화면을 몇가지 설계하다가
난, 디자이너가 아니다... 개발자도 아니다...
하지만 HTML, CSS, JavaScript 등등을 이용해서 지금 화면을 설계하고 만들고 있다.
ㅠ_ㅠ
이상하게 예상과 달리 계속해서 화면이 일그러져서
Tool의 도움을 좀 받아볼까 해서 Dreamweaver 같은 툴을 찾아보고 있었다.
물론 Dreamweaver는 상용이니까 사내에서 사용할 수 없어서 Freeware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Aptana나 Firebug, Yslow 등과 같이 유명한 Tool들도 있지만,
그 외에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이처럼 많은 Tool들도 있었구나!!

그런데, 막상 개발도구, WYSIWYG방식의 공짜 HTML 에디터는 어디 구할 수 없을까??

결국 찾았다!! Kompozer!! HTML 에디터 계의 Firefox라고 불린다는데... Mozila 재단꺼다.
공짜로 쓰기엔 아무런 부담도 없고 쓸만하긴 하지만, HTML만 인식한다. JSP 코드는 몽땅 사라져버린다.
흠... 그냥 날코딩하면서 Pixel 노가다 할 때만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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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11 09:57

원문 : http://hwjung.tistory.com/entry/IBM-수퍼컴퓨터에는-물이-최고

링크가 조금 이상하게 걸린 것 같긴 하지만...

우선 수냉식으로 하면 당연히 공냉식보다 효율적인 면에서 우선한다.
그래서 냉각이 잘 될거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따땃해진 물로 온수를 사용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문뜩 들었다.
그럼 난방비 절약???

그럼 IDC를 돌리는 원가절감도 이루고 흔히들 이야기하는 그린IT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불안한 점은 누수!!
슈퍼컴퓨터를 돌릴 때는 그만큼 중요한 업무나 시급을 요하는 작업에 사용될 때 일텐데,
누수가 된다면 전자제품인 서버는 당연히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심하면 전체 정지가 될 수도 있다.

물론 벤더를 믿고 사용하는 거겠지만,
누수로 인한 문제는 이 믿음조차 상쇄시켜 버릴 만큼 더 크리티컬한 문제가 아닐까?
일단 누수에 대한 완벽한 조치가 우선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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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3.08 23:15

인터넷을 떠돌다가 삼성전자와 아디다스가 함께 만든 '마이코치폰'이라는 것을 보았다.

예전에 SGH-F110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던 것인데,
드디어 판매 시작인가 보다.

이걸 딱 보는 순간 든 생각은 Nike+와 S203F
사실 이 두가지는 좋기는 했지만 뭔가 부족함을 감추기 어려웠다.

나처럼 운동할 때 아예 전화기를 무시하고 놓고다니면 상관이 없지만,
운동을 하면서도 전화기를 손에 들고 혹은 암밴드에 장착한 모습을 보면
전화기에 운동기능을 넣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 했다.
그런데, 바로 그 기능을 이번에 내 놓은 것이다.

게다가 심박수까지 측정을 한다는데... 어찌 할 지 궁금하기만 할 뿐.

상상만 하던 것들이 기술과 어울어져 나온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일게다.
생활이 더욱 풍부해지는 그런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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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3.03 00:08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한 Blog 테스트 중.

이거 잘 되면 앞으로 자주 올리게 될 지도 모르겠다.

PS : 단점이라면, 티스토리 Tag를 달아도 이게 티스토리에는 반영이 안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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