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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5일 주차 테크닉 2010-06-04 13:40:35 견디자… 약의 기운으로… 여름이 다가오는데 감기라니… 콧물이 훌쩍훌쩍 by 유철웅 에 남긴 글 2010-06-04 14:30:20 밥 먹으러 가는 길. 체어맨 뒷자리 좋네- ^o^♬ 2010-06-04 18:27:15 문어와 먹물 셔벗 2010-06-04 20:09:51 이것은, 이것은…. 스테끼!!! 2010-06-04 20:10:25 누군가는 수염이 부럽다 하지만, 매일매일 자라는 수염은 덧없음이다. 수염을 깎아내는 것처럼 후회도 깎아낼 수 있다면. 2010-06-05 01:42:13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6월 4일에서 2010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일 이번 건강검진 결과도 지극히 정상. 역시 내세울 것은 건강한 몸뚱아리 뿐. 2010-06-03 09:16:54 오랫만에 만난 후배와의 점심식사. 짧은 시간이 아쉽고,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눠 아쉽고, 서로 좋은 소식을 알려주지 못해 아쉽다. 다음 만남에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기를. 2010-06-03 13:17:07 미투중독테스트 -중독되기 바로전 단계입니다. - 3단계 2010-06-03 15:24:33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일 이것은 동생이 선물한 먹거리. 2010-06-02 12:53:00 이제 투표하러 갑니다. 그런데 아직 누굴 찍을지는 미정입니다. 마음가는데로 찍어야겠지요? 2010-06-02 12:53:23 인증요! 2010-06-02 14:04:28 오늘도 미투데이 로고엔 숨은 글씨가 있었네. 2010-06-02 19:22:18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일 여기는 히든밸리. 머리 올리는 날입니다. 2010-06-01 11:22:06 카트 출발 10분전. 쿵쾅쿵쾅 と(≥▽≤)つ 2010-06-01 12:13:19 식사까지 모두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서울로 향합니다. 2010-06-01 19:08:48 이것은 싱가포르에서 물 건너온 자두. 2010-06-01 22:47:0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31일 드레스셔츠를 한 3년 입었더니 다 헤져버리네~ 2010-05-31 09:15:22 와퍼세트 먹으러, 달려볼까요? 2010-05-31 09:48:37 난 나쁜남자야~ 2010-05-31 19:23:13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30일 Jitterbug 때보다 부담은 덜했지만… 당분간 이런 흥분과 두근거림 그리고 마치고 나서의 희열을 또 느낄 기회가 있을까요? 2010-05-30 23:27:34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9일 여의도에서 뜀박질 대기중. 사실 멸치 한박스 받으러 왔어요. 2010-05-29 07:11:28 완주후 멸치 받아서 집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저분들은 왜 아직도 뛰고 있을까요? と(≥▽≤)つ 2010-05-29 09:17:1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9일 여자들은 샤워한번 하기도 참 힘들구나 2010-05-27 13:20:56 okcashbag에서 월드컵 응원용 티셔츠를 주는군요. 그것도 아!디!다!스! 2010-05-27 14:06:59 불과 1년 전의 난, 밤낮 할 거 없이 바쁘지만 배우며 익히며 즐겁게 지냈다. 요즘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허전함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2010-05-27 16:32:48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2010-05-27 23:35:03 1집 유실물 보관소 기왕 음식점 가서 먹을거라면 쿠폰 챙겨서~ 2010-05-28 09:53:46 yammer라는 단어가 투덜거리다 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단어 공부 좀 해야지 ..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6일 오랫만에 출근. 다행히도 자리가 유지되고 있다. 휴우~ 2010-05-26 08:36:30 지금 WIS에서 옵티머스Q로 남기눈 글입니다. 2010-05-26 12:20:06 이거슨 훈제오리. @백세주마을 2010-05-26 19:51:33 꺄아~ 연아다!! 무릎팍 시청중 2010-05-26 23:35:22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