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tterbug 때보다 부담은 덜했지만… 당분간 이런 흥분과 두근거림 그리고 마치고 나서의 희열을 또 느낄 기회가 있을까요? 2010-05-30 23:27:34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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