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09:41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한마디로

마으믈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내가 몸담고 있는 스쿠버다이빙 클럽에 대학교수를 하는 누님이 올린 글이다.
누구의 글인지, 어디서 발췌하였는지 등의  정보가 없어서 기재하지 못함이 아쉽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남에게 관대하며, 가족을 사랑할 줄 알고, 
열심히 살되 그 삶을 즐길 줄 아는 여유로운 사람.

나도 이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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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4.27 10:49

아침에 출근해서 웹 브라우저를 실행했는데,
초기화면으로 나와야 하는 구글의 페이지 그림이 나오다 마는 듯 보였다.


엥?? 구글도 페이지가 깨지기도 하는구나...
하고 다시보기(F5)를 누르려고 하다가 살짝 마우스의 휠을 돌리니까 아래 메뉴들은 또 그대로 나오는 거다.



그래서 혹시 하고 마우스를 로고 위에 살며시 올려보기 나오는 '사무엘 모스의 생일'이라는 alt 태그.
아! 이 그림은 모스 부호였던 거구나...

물론 제대로 모스 부호를 이용해서 표기했겠지만, 궁금함에 잠시 찾아봤다.(참조: 모스부호 - 위키피디아)

문자 부호 문자 부호
A ·- N
B -··· O ---
C -·-· P ·--·
D -·· Q --·-
E · R ·-·
F ··-· S ···
G --· T -
H ···· U ··-
I ·· V ···-
J ·--- W ·--
K -·- X -··-
L ·-·· Y -·--
M -- Z --··



확실히 위의 표기된 그림은 --·(G) ---(o) ---(o) --·(g) ·-··(l) ·(e)이 맞다.

이런 식으로 한번씩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공부하게끔 만드는 Google의 센스만점 로고.
늘 다음은 어떤 것으로 우리를 놀라고 재미있게 할려는 지 다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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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4.16 10:24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스타벅스에서 '지구 사랑' 머그를 준다고 하네요.
내용은 다음 포스터 잠시 참조.



그냥 일회용 컵 반납해도 된다고 하네요.
잘 찾아보면 주변에 한두개 정도 있을테니(나만 그런건 아닐텐데... ^^) 아침에 시간맞춰서 가보자구요

공짜라니 달려주는 겁니다!!
이럴 땐 회사가 무역센터에 있다는 점, 바로 아래 스타벅스가 3개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ㅎㅎ

PS : 머그도 좋지만, 지구를 사랑한다면
       개개인에게 텀블러를 안겨줄 생각은 없는게냐? 스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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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2.13 13:53

사이트 링크 : http://cafe.daum.net/wellness5/CEM6/51?docid=1CxhF|CEM6|51|20090206193110&q=2009%B3%E2+%B9%CC%B1%B9%BF%A1%BC%AD+%B0%A1%C0%E5+%BE%C8%C1%C1%C0%BA+%C0%BD%BD%C4+20%BC%B1&srchid=CCB1CxhF|CEM6|51|20090206193110

군대에서 열심히 커피타던 시절(?)부터 즐겨보던 Men's Health. 비록 미국이라는 나라에 편향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운동을 하면서 가볍게 볼만한 잡지로는 이것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Men's Health에서 2009년 미국에서 가장 안좋은 음식 20선을 발표했는데,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녀석은 바로바로바로

배스킨 라빈스 초콜릿 오레오 쉐이크 (Baskin Robbins Large Chocolate Oreo Shake)

이놈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놈의 열량이 무려

2,600 칼로리
지방 135 g  (포화지방 59 g, 트랜스지방 2.5 g)
당 263 g
염분 1,700 mg 

라고 한다.











2,600 칼로리라는 것이 그냥 숫자로만 보면 얼마나 큰 열량인지 감이 잘 안와서 굳이 몇가지 음식 1인분의 열량을 찾아봤다.

 삼겹살구이 (199 ㎉)
 신라면(526 ㎉)
 돼지갈비(246 ㎉)
 돈육김치찌개 (421 ㎉)
참고 - 윈즐:다이어리, 음식 칼로리표( http://www.winzle.co.kr/cal.htm)

아~ 2,600 ㎉라는 것이 얼마나 큰 열량인지 대략이나마 파악이 될 것 같다. 아니, 느낌이 팍팍 오지 않는가?

이거 한잔이면 하루종일 섭취할 열량 + 3일치의 포화지방이라고 하니, 이거 먹고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겠다는 건 말도안되는 이야기라는 것!! 가희 최악의 음식이라고 선정될 만 한 것 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배스킨라빈스31에서는 이 제품을 팔던가?
궁금함에 배스킨라빈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메뉴를 찾아봤는데... 없다!!


블라스트라는 정체모를 음료들만 판매를 할 뿐, 음료에 쉐이크는 보이지 않는다.

최악의 음식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왠지 다른 나라에서는 판매하는 제품을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에선 손해보는 것 같기도 하니...
이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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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2.06 16:26


Windows Live Messenger 귀퉁이에 편지가 왔다는 표시가 보이기에 살며시 눌러주니 MSDN Newsletter가 하나 왔다.

이번달엔 또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하여 살며시 클릭하고 읽어보니 역시나 관심사는 Windows 7인가보다. Windows 7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에 대한 블로그들도 소개되어 있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MSDN 세미나를 Windows 7을 소개하기 위해서 진행한다는 점이었다.


안그래도 관심이 가던차에 참석해볼까 싶어서 살며시 눌러주니 나타나는 화면은 등록안내화면이었다.
등록을 하고자 날짜를 확인하던 중...
이런!! 2월 14일 토요일이다...

2월 14일, 2월 14일, 2월 14일........................ 2월 14일??!!!          @_@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 아니었던가?

한국 MS는 윈도우즈 개발자들은 모두 솔로 혹은 싱글이라고 여기는 것이었던가?
그 날 세미나에 참석한다는 것은
난 솔로요~~~~~~

하고 공개적으로 들어내놓으라는 것이던가? (물론 비약이 심할 수 있다.)

시간대를 보아하니 참석하고 난 후 다른 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왠지... 왠지... 개발자들은 모두 솔로라고 여기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한국 MS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게 되는 것은 내가 개발자여서(그리고 솔로여서 ㅠ_ㅠ)인 것만은 아니겠지?

그래도 참석해보고 싶다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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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2.03 09:38

기사원문 : http://www.skyventure.co.kr/market/mobile/view.asp?Num=16312&NSLT=Y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에서 2009년 1월 29일 게시한 글을 옮겨놓은 것이다.
구글에서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는 흔히 iPhone에 대항하기 위해서 나온 스마트폰용 OS라고 인지되고 있었는데, 이제 그 틀을 깨버릴 것 같다고 한다.

- 벤처비트에 따르면 마테우스 크로자이코스키와 대니얼 하트만이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실험을 통해 안드로이드가 '아수스 Eee PC 1000H'에서 4시간 동안 작동했으며,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진화를 감안했을 때 안드로이드 넷북은 빠르면 3개월에서 9개월 정도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위와 같은 실례도 있고 하니 안드로이드가 넷북에서 작동하지 않으니라는 법은 없고, 기사에서도 언급했듯 하드웨어 업체 등에서의 적극적인 노력만 있다면 충분히 실물을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넷북이 타게팅하고 있는 니치 마켓인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은(이미 VAIO P에 의해서 깨졌다고 볼 수 있지만)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게 되면 터치스크린이 추가되어야 할 텐데 그래도 가격의 상승은 없는 것일까?

또한 안드로이드가 기반이 된다면 굳이 지금과 같이 노트북형태를 띈 것이 아니라 삼성의 Q1이나 후지쯔의 예전 터치스크린 모델들 처럼 가벼운 판 형태의 모델이 적용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그렇다면 화면도 굳이 8인치 이상으로 갈 필요없이 그 이하로 가도 될 것 같은데, 그럼 이 모델은 넷북이 아니라 MID가 되는 것인가?

스마트폰이던, 넷북이던, MID이던지 어떤 형태가 되던지 간에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실무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IT업계에 종사하는 관심많은 한 사람으로서의 작은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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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1.22 16:07

원문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page=1&sn1=&divpage=12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3041

모네타에 올라온 자료를 누가 클리앙에 옮겨 놓은 글이다.
그리고 난 또 그 글을 읽고 적어본다.

아파트 고르기 7대원칙

사통팔달 교통 최우선 원칙
- 주변 교통환경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검토.

교육환경 우선의 법칙
- 교육환경은 교통 접근성 다음으로 중요.

편의시설 접근성의 원칙
- 병원.백화점.쇼핑몰.극장등 생활문화시설 인접여부

정책호재 우선의 법칙
- 도로.공원.국책사업.복합단지 등 다양한 정책호재도 중요변수.

면산관수 불변의 법칙
- 배산임수의 풍수지리를 현대석으로 해석하면 산과 강/바다가 가까운 면산관수

규모 경제 불변의 원칙
- 도시 500가구이상,지방 800가구 등 대단지가 유리.

맞춤형 공간 수요 우선의 법칙
- 내부 구조가 라이프스타일에 설계가 됐는지 검토.

누가 좋은걸 모르나. 좋은거는 비싸고 비싼거는 돈이 없어서 문제지..ㅠ,.ㅠ

여기까지는 클리앙에서 올라온 본문.
본문도 본문에 올라온 옮긴이의 생각도 모두 다 인정.

하지만, 위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라는 거 아닐까?
아파트라는 곳을 주거공간이 아닌 투자가치라는 생각을 하고 본다면 위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

그렇지만 주거를 위해서는 위의 7대 원칙이 다 적용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어느 정도만 부합하고, 내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주는 곳이라면
그거면 된 거 아닐까?

그래도 우리집은... 조금... 개선의 여지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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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9.01.14 13:21

사이트링크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page=1&sn1=&divpage=1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8564

클리앙 자유게시판을 읽던 중 오늘의 주제 비슷하게 프로포즈에 하는 말들이 나오던 중,
눈에 띄는 글이 하나 있었다.

자신은 사진첩을 만들어 전해주며
"매년 결혼 기념일때 너한테 사진첩을 만들어 주고 싶어.."

라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이게...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함축적이고 심오한 프로포즈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쓴이가 직접 밝힌 것처럼
1. 사진첩 이거 만들기 위해 보통 100여장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걸 고르려면 최소 5배에서 10배이상의 사진이 필요하고....
2. 500~1000여장의 사진을 만들기 위해선 그리고 너의 웃는 얼굴을 넣기 위해선 
   서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3. 나의 이상형인...
   나이 60넘어서 너와 함께 여행 다니고 책읽으며...
   난 이 사진 첩을 공유할 것이고..
   나중에 우리가 죽으면 아이들에게 줄 유산중 하나라고..


이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며

또한 내가 느끼기에는 그 많은 사진들을 찍기 위해선 짧던 길던 여행도 함께 다녀야 할 것이니
그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도 될 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먼 훗날 언젠가...
내가 프로포즈라는 것을 할 일이 있다면 위와 같은 말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ut,
이런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선 우선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는 점이 우선 순위가 될 것 같은데...
나의 사진내공은 앨범을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하니...

여자를 만나는 것이 우선일까? 사진내공 쌓는 것이 우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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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5.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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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디서 이 사진을 봤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진 속의 글자나 분위기로 봐서는 일본이라 추정만 할 뿐.

단지 쓰레기 봉투에 디자인을 좀 해주고, 그림을 그려 넣었을 뿐인데
왠지 냄새나고 국물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그런 쓰레기 봉투가 아니라
너무나  산뜻하게 느껴진다.

이런 것이 바로 디자인의 힘이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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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5.07 17:58

KBENCH에서 기사목록을 보다가 이상한 점이 눈에 띄어서 기사 안쪽까지 읽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목록에서 색이 약간 다른  MS, 준(June)에서 TV 쇼 서비스 시작한다 이라는 기사였는데, 뭔가 이상한 게 보이는가?

그렇다. M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June이 아닌 ZUNE이다

June은 SKT에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이고, ZUNE은 Microsoft에서 Apple의 iTunes에 대항하기 위해 내 놓은 서비스일진데, 이 두가지 서비스를 혼동한 것이다. 아니 오타를 친거라고 한 게 맞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기사에 나온 것처럼 버젓이 사진에는 ZUNE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를 굳이 June이라고 적은 걸 보면 이 기사를 게재한 이현정이라는 기자는 어지간히도 SKT를 좋아하는 것 같다.

기자라면 최소한 기사를 쓰기 전에 아니 기사를 올리기 전에 검수라는 것을 할 텐데,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건 기자자신 뿐만 아니라 이 업체의 검수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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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