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8일 아파트 분양신청이라는 거 처음해봤는데, 이렇게 쉬운 거구나…(당첨 되면 걱정 안되면 기분 나쁘고) 2009-12-18 09:35:44 방안 옷장에 가득히 들어있는 안입는 옷을 판다면, 팔릴까? 푼돈이라도 만져야하는데…(옷도 처분해야 하고, 푼도이라도 좀 만들어야 하고 가난한 철웅군) 2009-12-18 10:09:4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8일 추울 줄 알고 오리털 패딩 입고 지하철 탔더니, 땀 뻘뻘~(출근길엔 코트가 역시 최고로군) 2009-12-17 09:14:58 9시 경 COEX 비어드파파에 동방신기 유노윤호 출현!! 아마도 10시 무렵 영화보러 메가박스로 간 듯… 곧 있음 극장 어디선가 나올텐데… ^^(동방신기 유노윤호 COEX 비어드 파파 출현 TV랑 똑같이 생겼데...) 2009-12-17 23:11:23 아흐~ 배고파…(야근의 묘미는 야식인데...) 2009-12-18 00:47:5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6일 간밤에 생애 처음으로 '가위눌림'이라는 거 경험해봤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온몸의 떨림이란… 요즘 기가 많이 허해진 게 맞는 듯(가위눌림 다시 겪고 싶지 않은 떨림) 2009-12-16 09:52:3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5일 몸은 조금 피곤한 듯 하지만, 즐거웠던 기억들~(올해 내로 다시 가야지~) 2009-12-15 20:16:5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3일 아아~ 스키장 다녀오다가 들리는 것도 방법이군요~ 화요일에 들려볼까나? 지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와있는데 뭐가 이리 비싸답니까 -_- 구경만 열심히 하다가야겠네요.. 스키장 다녀오다가 들리신 분들 많은 것 같네요 by Bluecube 에 남긴 글(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2009-12-13 22:46:0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2일 오늘같이 흐린 날의 점심은 뭘 먹어야할까요?(미투지식인 음식 점심 메뉴 선정 도와줘요~) 2009-12-11 10:55:34 은근히 회사분들이 미투데이 보고 계셨구나~ 여기서 봤을까? 블로그에서 봤을까? 아님 Windows Live에서?(왜 가입은 안하고 peeking 만) 2009-12-11 18:46:42 역시 백화점과 마트는 끝날 때가서 떨이상품 건져 오는 것이 진리!!(그리고 그 떨이식품은 맥주와 함께~) 2009-12-11 22:47:08 난 웃자고 이야기하던 거였는데, 이런 걸 포스팅 하는 사람도 있구나(크리스마스 필수 아이템) 2009-12-12 00:45:4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9일 얻어먹는 밥은 어떤 음식이던지 맛있다. 설사 그것이 짠밥이더라도(오늘도 감사합니다) 2009-12-09 12:40:48 제품 마케팅이란 이렇게 참신한 방법으로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사례.(삼성전자 오스트리아 오랑우탄 논야 디지털카메라 ST1000 주다 Facebook) 2009-12-09 13:27:2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9일 눈도 오는데, 사진도 찍었는데, 보내줄 사람이 없네? 만날 사람은 더더욱이…(에구 갑자기 짜증이 몰려온다) [ 2009-12-08 12:48:38 ] 사우나 하고 나니 나른하니 너무 좋아~(하지만 현실은 사무실 대기 중이라는거) [ 2009-12-08 21:09:22 ] 문뜩 지나간 한 때를 돌아보며, 그리워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가증스럽게도…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나를…(현실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해) [ 2009-12-09 00:14:30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8일에서 2009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7일 사무실이 너무 춥다~ 얼어버릴 것 같아!!(겉모습만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보다는 내실있는 사무실이 더 부러워) [ 2009-12-07 11:04:56 ] 면도가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 같다. 그냥 수염 기르면 안될까?(가장 먼저 뭐라고 하는 사람은 누굴까?) [ 2009-12-07 16:37:19 ] MS가 그려내는 2019 미래 비전 몽타쥬 같은 걸 보면, 욕도 많이 먹지만 대단한 회사임에는 분명하다. 저런게 진정한 R&D겠지?(Microsoft 미래 비전 몽타쥬 얘들도 UFO 주웠나?) [ 2009-12-07 17:19:12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7일 땡큐 스타벅스 라는 책을 보면, 스타벅스는 노숙자도 쫓아내지 않는다고 적혀있었 던 것 같은데… 한국식으로 바뀐 걸까요? 결국은 용감한 파트너 아가씨 한분이 아저씨를 쫓아내요. 아… 매정한 자본주의! ㅜ.ㅜ by 유캔두잇 에 남긴 글(좋은 문화는 유지시키는 게 좋은데) [ 2009-12-07 00:06:05 ] 잔치에는 걷어들이려 하기보다는 베풀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은 받으려 하기보다 나눠주려고 하는 거니까요.(꼭 이종사촌 동생 결혼식에서의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라구요) [ 2009-12-07 00:22:23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