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사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1일 늑장부리는 습관 고치기(기록) 2010-01-21 16:09:30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6일 오늘 저녁 약속장소가 아웃백이라 할인쿠폰 찾고 있는데… 찾은 건 어제까지가 만료인 쿠폰 오늘 저녁 사용가능한 건 진정 없을까요?(미투지식인 아웃백 할인 쿠폰 구함) 2010-01-15 10:37:33 3년간이나 삼성동에서 근무했는데, 아직도 못가본 음식점이 너무 많다. 올해는 모든 음식점을 다 가보리라(2010 목표 삼성동 음식점 유랑기 작성하리라) 2010-01-16 00:22:04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15일에서 2010년 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조만간 블로그를 개편하고자 합니다. 그간 글도 안쓰고 미투데이에 푸념삼아 올린 글들만 자동으로 옮겨져 온 것들로 가득했던 이 블로그를 개편해보고자 합니다. 2010년. 그리고 30이라는 나이를 먹게 되면서 나름 인생의 제 2라운드를 시작하는 시점에 생각해둔 여러가지 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이젠 시작해보려구요. 고정적으로 찾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 및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서 그들이 찾아주는 것도 아니지만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시작했던 이 블로그를 저-유철웅 이라는 사람을 그리고 저의 생각을 홍보하는 곳으로 바꿔보고자 합니다. 아직 명확한 주관이 서 있는 것도 아니고 팔랑귀에, 갈대같은 심사를 지니고 있는지라 휘둘리기도 많이 하겠지만 주관을 잡아나가는 여정의 기록이라고 봐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몇 달, 몇 년의 ..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3일 솔로 스노우보딩은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오크밸리 솔로 스노우보딩) 2010-01-13 18:19:11 영하 18도에 스노우 보딩중에 생각 난 건 넥워머 및 각종 방한 도구… 난 더이상 젊지 않다(영하 18도 귀때기 볼때기 다 떨어지고 얼어 죽는 줄 알았다) 2010-01-13 18:20:22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6일 앗! 전화기 놓고 왔다!!(그래봐야 몇 통이나 오겠어) 2010-01-06 09:13:41 패밀리마트 이벤트 당첨(기왕이면 필요한 거 주지 TV notebook 필요한데) 2010-01-06 13:57:5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5일 방인데 왜 밖이랑 온도가 똑같지?(옆에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고 있어) 2010-01-05 21:46:1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4일 점심 먹으러 길 건너 한전까지 크로스 컨츄리~ 자빠지기도 두어번… 그래도 눈오니깐 신나~(아직은 철없는 30대 초입 눈보니 신남) 2010-01-04 13:46:37 집 먼 사람들은 조기퇴근 하라네~ 부럽다…(서울시민인 난 정상출근 정상퇴근) 2010-01-04 17:31:5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3일 재미는 있는데… 굳이 셜록홈즈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 또다른 히어로 하나 탄생했군(me2movie 셜록 홈즈) 2010-01-03 19:12:26 셜록 홈즈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일 노곤.. 하니… 집에 늘어져 있는 것도 좋다(휴일에 할 일은 집에서 쉬기) 2010-01-02 18:50:0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일 What a suprise!! 신년 벽두를 알리는 놀라운 소식임과 동시에 남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이 아닐까? [연예] 김혜수·유해진, 2010 첫 스타커플…'2년간 비밀 데이트'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0-01-01 11:26:1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