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22:41


기사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12/31/3279532.html

다른 패션 업체들이나 다른 유통/판매 업체들이 죽을 쓰고 있을 때도 오히려 활황중이던 명품업체들이 금융위기를 맞아 무너지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명품들의 본고장이랄 수 있는 프랑스 현지의 기사이긴 하지만 GGK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동생을 비롯하여 몇몇 지인들이 관련 업계에서 종사하여 알고 있는 정보와 기사가 일치하지를 않는다. 엔 대비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일본인들의 사재기 덕에 오히려 판매량은 증가라고 하던데... 진실은 무엇일까? 그저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인걸까?

그리고 기사에도 나왔듯 어중간한 명품들은 다들 어렵다지만 명품들 중에서도 감히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는 에르메스는 역시나 에르메스였다. 엄청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호황중이고 오히려 주식 총액은 증가하고 매출도 증가할 거라니 역시나 어중간하게 위치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기사가 아닐까?

그나저나 루이뷔통 할인한다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할인을 안하는 걸까?
세트 맞춰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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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10.28 22:51
관련링크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102812025779902&newssetid=1352

오후에 잘 들어가는 사이트에 보니 초임 및 연봉이야기로 시끌거리길래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검색을 해보니
오늘 인쿠르트에서 발표한 자료가 신문에 기사로 떴더라.

초임 평균 : 2583만원

다들 충격적이라고 적어놓았는데, 나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충격적이었던 듯.
난 설마 저거밖에 안돼? 라는 거였는데... 내 눈이 높은 거였던가?
내 주변엔 초봉 4000 넘게 받는 사람들도 꽤 있던데, 그간의 자괴감은 상대적 박탈감이었던 건가?

많은 구직자들이 바라는 '연봉 3000'이라고 적혀있던데...
내가 구직할 땐 3000은 원서 넣지도 않았었다는...

그래서 금융권이랑 공사 가려고 하나보지?

뭐... 그렇다고 지금의 연봉이 만족스러운 건 또 아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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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5.22 08:23

기사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52118402228114&LinkID=9&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아칙 새차라고 자부하고 있던, 뽑은지 채 2달도 되어가지 않는 내 트랜스폼이 누군가에게 테러를 당해서 운전석 옆 문짝에 페인트가 묻어있는 이 마당에 접한 뉴스의 제목이 "새차의 계절"이라니...

내용도 별것도 없이 그저 자동차회사 홍보차원의 글인 것 같은데, 왜 제목을 저따위로 적어놓은 것인가.

잊지 않겠다.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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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30 09:24

기사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3007403841104&LinkID=9&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경제지표 중에 일명 Mac지수라는 게 있다. 전세계에 진출해있는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인 McDonald's에 대표 메뉴인 Bic Mac의 가격을 국가별로 비교해서 화폐의 가치라던지 물가를 비교하는 일종의 바로미터다.

요즘의 Starbucks가 마치 McDonald's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세계에 야금야금 진출하더니 어느샌가 거의 없는 나라가 없고, 어디서나 똑같은 분위기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기에 포스트 McDonald'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결과 매출의 감소가 나타났던 McDonald's가 Lavazza 커피를 팔고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일까지 생겼었으니까. (그 여파로 Starbucks의 매출 및 성장세가 감소로 돌아섰다. 주가가 반토막 난것은 워낙 유명한 일이니 그냥 넘어가자)

Mac지수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물가가 세계적으로 조금 비싼 편이긴 해도, 용납이 될 정도의 수준이다. 하지만 Starbucks의 라떼를 놓고 비교를 해본다면 이건 너무 심한 가격차를 보인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Tall Size(12 Oz) 카푸치노와 카페라떼가 국내에서는 3800원에 미국에서는 2.5달러, 영국, 일본에서는 2900원, 2800원이라고 한다. 거의 1000원 이상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다른 나라와 달리 국내는 Starbucks 직영이 아니라 신세계와 합작이라고는 해도, 약 4000원짜리 제품에서 1000원 정도의 가격차이라는 것, 무려 25%나 차이가 난다는 건 문제가 심각하다. 지역적으로 멀다고 할려고 해도, 일본과 비교해보면 겨우 한두시간 더 올 뿐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원두를 수입할 때 다른 나라처럼 비행기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배로 가져온다던데, 그러면 오히려 가격에서 더 저렴해야 정상 아닐까? 강배전한 원두의 향을 포기한 대가로 가격의 이점을 선택했다면 말이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유독 커피는 비싸야 잘 팔린다는 속설을 반영한 대기업의 횡포가 아닐까 싶다. 모 커피전문점의 경우에도 커피가격을 높인다음 오히려 장사가 더 잘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판매자의 고유권한이겠지만, 어느 정도 주변과의 상황을 보고 용납할 수 있는 가격을 매겨야 할 것이다. 오늘날처럼 인터넷을 통해 세계 어디서든 싼 물건을 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이 조심스레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비쌈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고 있다는 것은 결국, 우리 소비자가 그만큼 사고 마셔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소비자의 의식 및 행동이 바뀌기 전에 판매자에게 강제적으로 가격을 조정하라 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우리 소비자의 의식과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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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08 08:43
2008.04.06 21:23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40627471

지난 밀가루 값 인상이후, 이에 따른 라면을 비롯한 모든 밀가루 음식들의 가격이 일제히 상승해버렸다. 이 여파로 라면 사재기 등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었고, 각종 밀가루 음식을 먹기가 힘들어 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실 밀가루 값을 그간 그 정도로만 올리고 버틴 것이 어찌보면 기업입장에서는 참 용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국제 식품원자재 값이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밀가루를 수입, 정제해서 파는 업체를, 가격을 올린다고 무턱대고 비난할 수는 없다.(이 가격상승을 빌미삼아 가격을 올리는 다른 업계의 업체들을 비난하는 것은... 자유다!!)기업이야 사회에 대한 책임을 진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본분은 이윤추구가 목적인 집단 아니던가..

이건 비단 밀가루 만의 문제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지금 마시고 있는 우유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유제품들(치즈, 분유, 아이스크림 등)도 조만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지금 유제품 원자재 값 또한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고 또한 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목초지 부족사태와 사료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줄어든 물량과 함께, 중국, 인도 등의 신흥국가에서 차츰 유제품의 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생긴 문제다.

먹는 양이야 이제 두번 다시 예전처럼 줄어들긴 힘들 것이고, 남은 해결책은 공급량을 늘리는 것인데... 기후를 우리가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암담할 뿐이다.

점점 더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부족하기 때문에, 혹은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기의 소비량을 줄이면 더 많은 사람들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는데,
그렇다고 고기를 먹지말자는 행사를 할 수도 없으니..
이 난국을 어찌 누가 해결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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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02 09:15
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0115582545216&LinkID=789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타벅스에서 'Good Coffee Day'를 진행한단다.
작년엔 어쩌다보니 잊고 못마셨는데, 내일은 반드시 마시리라!!

게다가 어제부터는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패랭이꽃 화분을 증정한다고 한다.
사무실이든 집안이든 화분하나 놓고 길러보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스타벅스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벌어간 돈을 생각한다면
이정도는 충분할거다.
내일이 기회다!! 많이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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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02 09:07

기사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0200291431138&LinkID=1&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얼마전 차량을 구매할 때 고민을 좀 했었다.
기름값이 싼 디젤 차를 사는 대신 차 값을 조금 더 낼 것이냐?
기름값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차 값이 조금 더 싼 휘발유차량을 구입할 것이냐?

결론은 소음과 기름값 상승 추세를 고려했을 때,
내가 디젤 차량의 본전을 뽑기란 그리 쉽지 않겠다는 결론.
게다가 스포티지 1세대 디젤을 타본 경험상 디젤의 소음은 몸서리가 쳐졌다.
그래서 휘발유 차량으로 구입을 결정.

그리고 오늘 이 기사를 보니,
내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에 미소가 지어진다. ㅋㅋㅋ

그리고 새삼 공무원들의 인위적인 가격 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게되면서
가격은 역시 시장에 맞겨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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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4.01 22:50
원문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7&articleid=2008040117152225336&newssetid=463

본래는 임금격차를 볼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막상 다 읽고 나서는
'역시 은행에 취직을 했어야 했던거야'
라는 생각에 후회가 밀려온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프라이드는 가득하지만,
프라이드가 밥 먹여주고 차에 넣을 기름값을 대 주는 것은 아닌것을...

왜 괜실히 무역에 대한 이해를 가져보겠다고
지금의 회사를 선택했는지,
요즘에 와서 하는 일을 보자면 무역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것을.

지금이라도 다시 취업시장에 나서볼까?
내 나이 28.
아직 늦은 것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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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