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102812025779902&newssetid=1352
오후에 잘 들어가는 사이트에 보니 초임 및 연봉이야기로 시끌거리길래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검색을 해보니
오늘 인쿠르트에서 발표한 자료가 신문에 기사로 떴더라.
초임 평균 : 2583만원
다들 충격적이라고 적어놓았는데, 나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충격적이었던 듯.
난 설마 저거밖에 안돼? 라는 거였는데... 내 눈이 높은 거였던가?
내 주변엔 초봉 4000 넘게 받는 사람들도 꽤 있던데, 그간의 자괴감은 상대적 박탈감이었던 건가?
많은 구직자들이 바라는 '연봉 3000'이라고 적혀있던데...
내가 구직할 땐 3000은 원서 넣지도 않았었다는...
그래서 금융권이랑 공사 가려고 하나보지?
뭐... 그렇다고 지금의 연봉이 만족스러운 건 또 아니지 ㅡㅡ
오후에 잘 들어가는 사이트에 보니 초임 및 연봉이야기로 시끌거리길래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검색을 해보니
오늘 인쿠르트에서 발표한 자료가 신문에 기사로 떴더라.
초임 평균 : 2583만원
다들 충격적이라고 적어놓았는데, 나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충격적이었던 듯.
난 설마 저거밖에 안돼? 라는 거였는데... 내 눈이 높은 거였던가?
내 주변엔 초봉 4000 넘게 받는 사람들도 꽤 있던데, 그간의 자괴감은 상대적 박탈감이었던 건가?
많은 구직자들이 바라는 '연봉 3000'이라고 적혀있던데...
내가 구직할 땐 3000은 원서 넣지도 않았었다는...
그래서 금융권이랑 공사 가려고 하나보지?
뭐... 그렇다고 지금의 연봉이 만족스러운 건 또 아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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