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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5일 너무 많은 걸 동시에 하고 있는 듯. 하나 하나 마무리 지어서 다시 관리가능한 범위 내로 줄여야 할텐데, 뭐부터 끝내야할까?(난잡한 일거리 할거리, 너무 많아, 뭐부터 끝내지?, 관리불가, 제어불가, 통제불가)2009-07-15 08:56:19간밤에 P100이 성능높여주겟다고 세팅하다가 통으로 날려먹었다. 아침부터 다시 세팅시작… 스마트폰의 세계는 너무 자질구례한것이 많은 듯(P100, 날려먹다, 스마트폰, WM저질)2009-07-15 09:08:15책 사러 점심시간에 잠실까지 다녀오라고? 이건 과잉 충성 아닐까? ㅡㅡ(점심시간 아껴서 잠실교보문고 다녀와요,과잉충성이야)2009-07-15 10:50:19잠시 밖에 다녀왔을 뿐이데 이렇게 덥다니, 난 역시 더위에 약하다(덥다더워,더위에 약하다)2009-07..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4일 매일 매일 저녁 6시만 넘어가면 어깨가 결린다. 직업병인가? ㅡㅡ(어깨가 결려, 담걸렸나?, 설마 직업병?)2009-07-14 18:44:30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3일 붉은매님~ TG50 사실 생각이 있으신가 보네요? 배터리 교체가 필요합니다만.. 필요하시다면 팔 의향은 있습니다.(붉은매, TG50,클리에,CLIE,팔까?)2009-07-13 19:01:13저녁 6시만 넘어가면 너무 더워~~~~~~ 사무실에서 탈출할 수도 없고 ㅠ_ㅠ(사무실 6시 이후는 너무 덥다, 너무 더워, 집에 가고 싶어)2009-07-13 19:09:16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0일 동미참 끝내고 회사로 돌아왔더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반겨준다. 역시 몸집이 있어서 빈자리가 허전했던 것일까? 반겨주는 이들이 있어 생각보다 기분좋게 시작하는 하루다~(나의 존재가치는 몸집?, 기분좋은 하루, 회사로 돌아왔어요!!)2009-07-10 10:01:28아~ 역시 스크린골프는 재미있다~ 다음부터는 아마추어로 승급해볼까나?(스크린골프, 재미있다, 스크린골프는 재미있다)2009-07-10 23:49:04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7일 이혁재 같이 생긴 동원교관 때문에 우리 반이 가장 늦게까지 훈련을 받았다… 재수없는 역삼1동대장 이혁재 ㅡㅡ+++(동원훈련, 이혁재 같이 생긴 동대장, 재수없어)2009-07-07 22:49:00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4일 빈둥~ 빈둥~ 침대에 엎드려서 드라마 보면서 인터넷 하기. 세상에서 내가 3번째로 좋아하는 거(빈둥대기, 침대에 엎드려서 인터넷하기)2009-07-04 13:42:26결못남 한국판도 생각보다 재미있네…(결혼 못하는 남자, 결못남)2009-07-04 16:09:34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4일 어제 집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 아이가 차 밑에 깔리는 사고를 목격했다. 꺼내진 아이의 너덜너덜해진 팔과 울부짓는 소리도 처참했지만, 내 기분이 더 찝찝한 건 그 자리를 외면해버린 내 행동… 두고두고 찜찜할 것 같다. 비겁하다… 비겁하다… 난 왜 이리 비겁한걸까…(교통사고, 외면, 비겁함, 나란 인간은 비겁하다, 찜찜함)2009-07-03 10:27:27순두부 먹자고 나갔다가 몬테크리스토 먹고 돌아왔네… 느끼하고, 기름지고, 배부르고, 돈 몇 배 더쓰고… 아! 귀가 너무 얇다 >_ 더보기
7월 3일 도서목록 인터파크의 I포인트가 좀 많이 생겼다. 이놈을 어찌 쓸까 고민을 좀 하다가 그냥 궁금했던 책을 한 권 또 사기로 했다. 야구교과서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지은이 잭 햄플 (보누스, 2009년) 상세보기 WBC 때쯤 나왔던 책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때는 별 관심없이 넘겼었다. 그러다 최근 동전넣고 하는 야구배팅에 재미 들려서 야구장도 가보고 중계도 보기시작하다보니 그냥 상식에 기대어 알기보다는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어서 구매를 결정? 재미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는데...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일 남들은 춥다하는 사무실에서, 난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마시면서도 덥다 한다. 속이 더워서 그런걸까? 답답해서 그런걸까?(그린티 프라푸치노, 그린티 프라푸치노 맛잇어, 덥네)2009-07-02 16:09:46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30일 오늘 SDS에서 상품권을 보내왔네~ 오호!! 하고 뜯어본 순간… 뭐냐? 5000원 짜리는… 쪼잔하게(SDS, 상품권, 쪼잔한 SDS)2009-06-30 10:37:16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