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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1일 에잇! 간밤에 또 치킨 시켜먹어버렸다. 늘어나는 몸무게 관리해야한다 말은 매일 하는데, 음식에 대한 욕구가 너무 크다.(한밤 중의 치킨 한마리는 너무나도 맛있구나 후회보다 큰 음식에의 욕구)2009-08-31 08:53:07동문서답의 최고봉 인터파크 도서 이메일 상담원. 쿠폰발급 어디서 받냐고 물었더니, 카드발급을 알려준다.(동문서답 인터파크도서 답변 좀 잘해봐)2009-08-31 09:30:19아앗!! 신종플루의 영향권 내에 나도 포함되어 있었을 줄이야!!(신종플루 영향권 그럼 2주간의 유급휴가?)2009-08-31 10:15:06점심때 뷔페가기로 했었는데, 갑작스레 생긴 약속으로 취소. 뷔페보다는 제대로 된 한끼가 더 좋을수도.(더욱 중요한 건 내 돈 안들어간다는 점)2009-08-31 11:19:4..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0일 나치 독일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영화보다 서플먼트의 다큐가 더 좋았던 것 같은 영화(me2movie 작전명 발키리)2009-08-30 19:45:26 작전명 발키리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9일 p100이가 싱크가 되다말다 되다말다. 아예 안되버리면 수리라도 할텐데 이건 뭐(싼게 비지떡이라는 어른들의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2009-08-28 10:29:58될듯 될듯 안되면 아예 희망이 없을 때보다 더 큰 절망에 빠지게된다.(에효)2009-08-28 15:26:00오래된 친구와 나누는 술 한잔의 여유로움(그런데 정말 소주 한잔만 나눴다)2009-08-29 01:44:5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8일에서 2009년 8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8월 28일 도서목록 최근 이뤄지고 있는 Interpark의 I-Point 지급행사를 매일매일 참석한 결과 꽤나 많은 포인트가 모였다. 어짜피 곧 사라질 포인트인지라 활용하러 Go! Go!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빌 브라이슨 (살림, 2009년) 상세보기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봤을 때의 유쾌했던 기억을 가지고 구매하게된 책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 믿어본다. 백야행.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태동출판사, 2000년) 상세보기 백야행.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태동출판사, 2000년) 상세보기 백야행. 3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태동출판사, 2006년) 상세보기 지난 번에 읽은 '용의자 X의 헌신'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작품을 찾아보던..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8일 아디다스 패밀리 세일하네요… 달려야겠어요~ 초청장은 요기에!!(아디다스 패밀리세일 지름신이 몰려오는구나)2009-08-27 10:05:02세상엔 참 신기한 게 많다. 레고로 이런 것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사고 싶은 게 생겨버렸네(LEGO Mindstorm NXT 2.0 사고싶어져버렸어 또 지름신이)2009-08-27 12:50:46할인과 적립 중 내가 더 원하는 건? 당연히 둘 다 되는거다!! 왜 그런 카드는 없지?(신용카드 할인 적립 둘다해줘~)2009-08-27 15:21:15이런 공연은 가줘야 하는 거다!! 필히 구매하자!!(카니발 콘서트 이적 김동률 까오!! 어머 이건 가야해)2009-08-27 23:31:40박중훈이 외치는 I'm your father!!에 빵 터져버렸다. 웃으면 안되는 장..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6일 아침부터 간밤에 쓴 영수증 모아서 가계부 정리중… 뭘 이리도 많이 썼을꼬…(정리하는 건 나의 일상인구나)2009-08-26 10:11:56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5일 다른 미친들은 엑페엑페 하는동안 난 p100이 롬이나 갈아치우고 있다니… p100아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란 말이닷!!(나도 익스피리아? 엑스페리아? 사용하고 싶어!)2009-08-25 14:45:58동생은 가만히 일하고 있어도 다른 데서 데려가려고 한다는데… 난 그런거 없나? 당장 돈이 급한데 말이쥐…(연봉 좀 팍팍 올려주면 바로갈지도 모르지)2009-08-25 15:00:15우와~ 나로호 날아간다!!(나로호 나로호발사)2009-08-25 17:03:54비오나? 아~ 약속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버닝중인데, 집에갈땐 비쫄딱 맞으면서 가야하는거야? 그런거야?(우산 누가 안빌려주나?)2009-08-25 22:08:19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4일 1년 전 떠나보낸 사람에 대한 소식을 전해들었다. 내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 끝이 저려오기도 하네. 기왕이면 행복하게 살았으면…(행복하기를)2009-08-24 17:27:18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3일 어제 저녁 집에 들어오는 길, 새로 생긴 공원에서 잠시 통화 좀 하까 했는데… 여자 고삐리들이 담배를 빨고 있었다. 왜 그리 무서워 보이던지… 도망쳤다 ㅠㅠ(여고생들이 무서워!!)2009-08-23 10:57:59갑자기 멍~ 하네… 왜 이렇지?(뭔가 할 게 있었는데... 분명)2009-08-23 23:52:48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1일 음… 혼자 남았네…(집에 가고 싶다)2009-08-21 18:08:56Nike Human Race 10 Km 함께 뛸사람 어디 없나요?(가을에 우리 함께 뛰어요~)2009-08-21 20:06:10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