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끄적거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5일 몸은 조금 피곤한 듯 하지만, 즐거웠던 기억들~(올해 내로 다시 가야지~) 2009-12-15 20:16:5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3일 아아~ 스키장 다녀오다가 들리는 것도 방법이군요~ 화요일에 들려볼까나? 지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와있는데 뭐가 이리 비싸답니까 -_- 구경만 열심히 하다가야겠네요.. 스키장 다녀오다가 들리신 분들 많은 것 같네요 by Bluecube 에 남긴 글(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2009-12-13 22:46:0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2일 오늘같이 흐린 날의 점심은 뭘 먹어야할까요?(미투지식인 음식 점심 메뉴 선정 도와줘요~) 2009-12-11 10:55:34 은근히 회사분들이 미투데이 보고 계셨구나~ 여기서 봤을까? 블로그에서 봤을까? 아님 Windows Live에서?(왜 가입은 안하고 peeking 만) 2009-12-11 18:46:42 역시 백화점과 마트는 끝날 때가서 떨이상품 건져 오는 것이 진리!!(그리고 그 떨이식품은 맥주와 함께~) 2009-12-11 22:47:08 난 웃자고 이야기하던 거였는데, 이런 걸 포스팅 하는 사람도 있구나(크리스마스 필수 아이템) 2009-12-12 00:45:4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9일 얻어먹는 밥은 어떤 음식이던지 맛있다. 설사 그것이 짠밥이더라도(오늘도 감사합니다) 2009-12-09 12:40:48 제품 마케팅이란 이렇게 참신한 방법으로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사례.(삼성전자 오스트리아 오랑우탄 논야 디지털카메라 ST1000 주다 Facebook) 2009-12-09 13:27:2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9일 눈도 오는데, 사진도 찍었는데, 보내줄 사람이 없네? 만날 사람은 더더욱이…(에구 갑자기 짜증이 몰려온다) [ 2009-12-08 12:48:38 ] 사우나 하고 나니 나른하니 너무 좋아~(하지만 현실은 사무실 대기 중이라는거) [ 2009-12-08 21:09:22 ] 문뜩 지나간 한 때를 돌아보며, 그리워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가증스럽게도…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나를…(현실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해) [ 2009-12-09 00:14:30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8일에서 2009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7일 사무실이 너무 춥다~ 얼어버릴 것 같아!!(겉모습만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보다는 내실있는 사무실이 더 부러워) [ 2009-12-07 11:04:56 ] 면도가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 같다. 그냥 수염 기르면 안될까?(가장 먼저 뭐라고 하는 사람은 누굴까?) [ 2009-12-07 16:37:19 ] MS가 그려내는 2019 미래 비전 몽타쥬 같은 걸 보면, 욕도 많이 먹지만 대단한 회사임에는 분명하다. 저런게 진정한 R&D겠지?(Microsoft 미래 비전 몽타쥬 얘들도 UFO 주웠나?) [ 2009-12-07 17:19:12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7일 땡큐 스타벅스 라는 책을 보면, 스타벅스는 노숙자도 쫓아내지 않는다고 적혀있었 던 것 같은데… 한국식으로 바뀐 걸까요? 결국은 용감한 파트너 아가씨 한분이 아저씨를 쫓아내요. 아… 매정한 자본주의! ㅜ.ㅜ by 유캔두잇 에 남긴 글(좋은 문화는 유지시키는 게 좋은데) [ 2009-12-07 00:06:05 ] 잔치에는 걷어들이려 하기보다는 베풀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은 받으려 하기보다 나눠주려고 하는 거니까요.(꼭 이종사촌 동생 결혼식에서의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라구요) [ 2009-12-07 00:22:23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4일 까치밥이론이라고? 내 휴가 내가 쓰고자 하는데 왜 까치밥 이론을 들먹이는거야!!(휴가 좀 가자 돈으로 주는 것도 아니면서) [ 2009-12-04 18:34:13 ] 가깝고도 먼 애매모호한 관계(빛이던 암흑이던 이젠 결정내야지) [ 2009-12-04 23:33:35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3일 외모에 자그마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뽀글뽀글?(머리 못감아서 간질간질 죽겠네) [ 2009-12-03 09:26:10 ] 역시 만족스러운 글입니다. 원문으로 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헝가리안 표기법에 대한 글을 보면서 곡해로 인한 문제발생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에 빠져들게 됩니다.(me2book MORE JOEL ON SOFTWARE(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Good!!) [ 2009-12-03 11:41:35 ] MORE JOEL ON SOFTWARE(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3일 이 노래 대박!!(본격 메디컬 발라드 노라조 최고!!) [ 2009-12-03 00:09:49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