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어디서 이 사진을 봤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진 속의 글자나 분위기로 봐서는 일본이라 추정만 할 뿐.
단지 쓰레기 봉투에 디자인을 좀 해주고, 그림을 그려 넣었을 뿐인데
왠지 냄새나고 국물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그런 쓰레기 봉투가 아니라
너무나 산뜻하게 느껴진다.
이런 것이 바로 디자인의 힘이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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