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1116274918111&LinkID=12&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맥도날드에서 에로배우 3명은 손님으로 가장,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에 들어가 성인비디오(AV)를 촬영했다
감독은 약 2000만엔의 빚이 있어 지난해 5월부터 AV를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주차장·공원 등지에서 촬영을 해온 것으로 확인....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이런 걸 찾아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찍는 거겠지
평소 하던데로 편의점에서 찍었다면 쇠고랑은 안찰 수 있지 않았을까? ^^;;
그리고, 이런 데서 찍는다면 나름 도망갈 준비도 다 해놓고 찍었을텐데,
경찰이 제대로 덥쳤나보다.
그나저나...
시마다 나호코(島田名穂子ㆍ21)라... 누구지???
'신문 >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벌거벗은 커플 활보에 ‘깜짝‘ (0) | 2009.01.30 |
---|---|
앞은 산타페, 뒤는 소렌토 '짝퉁차' 등장 - 역시 중국!! (0) | 2008.04.24 |
日 전투용 ‘투명 망토’ 개발 - 판타지 월드 시작 (0) | 200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