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0219493351216&LinkID=12&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흔히 만화책에서 보거나, 판타지물에서나 볼 수 있던 투명망토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다크템플러 같기도 하군 ^^;;
이건 뭐, 놀랍기는 하지만
좋아해야 할런지 걱정을 해야할런지 분간이 잘 되지 않는다.
아직 기술적으로 완전하지는 않기때문에 근접해서 볼 경우에도 투명은 아니지만,
기술의 발전이란 점에서는 놀랍고 또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관련 기술들이 개발 될 것을 고려하여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리란 전에서는 환영할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각종 범죄(아마도 성범죄나 절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전쟁이 일어난다면 더 많은 살상이 일어나겠지?
그리고 향후 상용화가 된다면,
절대적으로 관음증 환자들에 의해 불티나게 팔릴 것 같은건 나만의 생각은 아닐껄?
(그 전에 남대문 같은 곳에서 먼저 팔리고 있을런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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