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내 책상 위에 놓여있는 읽고 있는 책 4권. 각기 다른 분야의 책들의 내용이 동시다발적으로 내 머리 속으로 들어오다보니, 섞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2009-09-08 10:47:10
- 일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똑똑하게 하는거지!!2009-09-08 10:52:58
- 점심 굶고 운동했더니 온몸이 뻐근하고 허기지다. 오후 내내 이럴 듯2009-09-08 13:05:15
- 우리 동네 파리바게뜨 주인 아줌마. 나만 가면 얼굴에 화색이 돈다. 매상이 급증가한다나 뭐라나?2009-09-08 22:16:3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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