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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3일 이런 나 왕따였었나봐 ㅡㅡ(전화받는 사이에 다들 밥먹으러 가버렸네) [ 2009-11-13 11:58:06 ] 서버관리 당첨!! 시스템운영팀으로 발령날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현실로… 3년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랄까? 막막하네…(내 의견따위 애초부터 반영되지 않은 팀배정 업무분장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냐!!) [ 2009-11-13 13:24:39 ] 생각해보니 올해의 내 운은 시시껄렁한 이벤트 당첨되는데 다 써버린 듯. 막상 중요한 일에는 늘 물먹었네(인사와 관련한 불평불만 여기다가 계속 써봐야 뭐 별 도리 없지만) [ 2009-11-13 16:58:32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8일 COEX 밀레니엄 광장에서 YF SONATA 3대 전시중. 우리 팀장 분명히 점심 때 거기 가자고 할꺼얌.(COEX YF SONATA 그래도 내 차가 더 좋아)2009-09-18 08:59:32후우~ 결국 모든 악의 근원은 유년기의 상처 때문이구나(me2book 백야행 히가시노 게이고)2009-09-18 09:00:51 백야행 이런 데초청되는 파워 블로거란 거 어떻게 될 수 있을까? 나도 정품~~~~~~~~~!!(Windows7 받고 싶어서만은 아니야)2009-09-18 14:37:38점심 때 YF 소나타를 보고 온 느낌=뭐냐? 저 곤충Look은… 차들이 점점 액티언을 닮아간다. 쌍용이 디자인은 참 진보적이었구나~(YF 소나타)2009-09-18 14:40:57오늘 받았으니 지금부터 읽고 반성하자!!(m..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3일 그렇게 맛없는 갈비탕은 또 처음 먹어봤네. 고기도 질기고(내 입맛이 까다로워진건가?)2009-09-03 13:06:58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은 과연 몇 %나 가치있는 정보들일까?(인터넷에 대한 회의가 든다)2009-09-03 13:12:20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일 가서 듣고 싶어 신청은 했는데, 과연 보내줄까?(deview 데뷰2009)2009-09-02 10:03:26왜 다들 순수한 학업에의 의지를 곡해하는 걸까? 여자가 많은 건 단지 부수적인 효과일 뿐인 것을…(일본어학원 여자 수강생이 많은 건 내 의지가 아니잖아?)2009-09-02 10:59:2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1일 에잇! 간밤에 또 치킨 시켜먹어버렸다. 늘어나는 몸무게 관리해야한다 말은 매일 하는데, 음식에 대한 욕구가 너무 크다.(한밤 중의 치킨 한마리는 너무나도 맛있구나 후회보다 큰 음식에의 욕구)2009-08-31 08:53:07동문서답의 최고봉 인터파크 도서 이메일 상담원. 쿠폰발급 어디서 받냐고 물었더니, 카드발급을 알려준다.(동문서답 인터파크도서 답변 좀 잘해봐)2009-08-31 09:30:19아앗!! 신종플루의 영향권 내에 나도 포함되어 있었을 줄이야!!(신종플루 영향권 그럼 2주간의 유급휴가?)2009-08-31 10:15:06점심때 뷔페가기로 했었는데, 갑작스레 생긴 약속으로 취소. 뷔페보다는 제대로 된 한끼가 더 좋을수도.(더욱 중요한 건 내 돈 안들어간다는 점)2009-08-31 11:19:4..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4일 휴가 중. 여유로움이 좋다~(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새록새록)2009-08-14 11:38:17신문으로 이미 접했던 이야기인데도, 영화로 다시보니 짠하네… 국가대표 스키점프팀 화이팅!!(me2movie 국가대표)2009-08-14 17:06:34 국가대표 교보문고 원서구매 대행은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할 서비스. 구매한 지 3주가 지나도록, 해외구매했다고 2주가 지나도록 책이 안온다. 책이 안오는데 대한 보상조차도 없다.(교보문고에서 원서구매 하지 말자 아마존이 훨씬 싸고 빠르다)2009-08-14 17:45:38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일 아침에 어머님께서 “군대가야지~ ”하시더라. 5년전 입대일이라면서.. 굳이 이런거 기억안하셔도 되는데(어머님의기억력 좀 짱 군대 입대)2009-08-03 09:08:56전화를 잘 땡겨받자. 잘 못 땡겨받으면 원치않은 식사에 불려갈 수 있다.(내가왜과장님전화를받았을까 사장님과의식사는부담스러워 음식이넘어갈까)2009-08-03 11:31:06사장님과 마주본 식사. 2시간의 양반다리. 골반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지끈. 먹긴 먹었는데 맛을 못느끼겠어(앞으로 전화오면 무조건 점심약속은 있다고 해야지)2009-08-03 14:38:19검색해보면 가고픈 곳도 하고픈 것도 많고 많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빈곤하고 궁핍한 내 삶)2009-08-03 17:16:45오늘부터 6주간의 운동시작!! push-up이라도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