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2시간 전부터 2호선이 삼성역을 무정차로 지나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삼성역에 지하철이 설까요? 지나쳐갈까요? 2010-06-17 09:15:37
- 현재 코엑스 앞 상황. 사무실 빠져나와서 선물 및 응원도구 받고있어요~ 2010-06-17 13:07:31
- 습득물. 커피와 아이스크림, 도너츠는 뱃속에 있어요. 이제 공식응원셔츠를 받아야할텐데… 2010-06-17 13:21:58
- [차범근위원에게 물어보세요] 베스트 11을 선발할 때 가장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날의 선수들의 컨디션? 전술? 아님 그냥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 2010-06-17 17:16:00
- [누가 팀을 승리로 이끌 것인가? 박주영 vs 리오넬 메시] 우리팀이니 박주영을 선택하지만, 솔직히 둘만 놓고 비교한다면 메시… 2010-06-17 17:17:12
- 아악!! 우려가 현실로… 지금 퇴근해야 하는데 ㅠㅠ
와우~ 6시부터 삼성역에 전철 정차 안 한다고, 조기 퇴근하래~ by 서드타입 에 남긴 글 2010-06-17 17:38:36 - 연예인 구경은 좋았으나 덕분에 힘들게 봉은사 고개를 넘어 7호선 타고 집으로… 2010-06-17 18:39:11
- 가정을 해서는 안되지만, 염기훈이 골을 넣었으면 결과는 달라졌겠죠? 기회는 주어졌을 때 살려야 하는데… 아쉬움을 접고 나이지리아전 기대해 봅니다! 2010-06-17 22:48:53
- [인천공항이 궁금해요~!] 라운지는 몇시까지 하나요? 2010-06-17 23:09:29
- 오늘 이 글을 남긴 것이 왜 이리 후회되는지… 삭제하고 싶다.
[누가 팀을 승리로 이끌 것인가? 박주영 vs 리오넬 메시] 우리팀이니 박주영을 선택하지만, 솔직히 둘만 놓고 비교한다면 메시… by 유철웅 에 남긴 글 2010-06-17 23:11:2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개인사 >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9일 (0) | 2010.06.19 |
---|---|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7일 (0) | 2010.06.17 |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5일 (0)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