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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8 오랜만 vs 오랫만
- 2010.07.10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9일
- 2010.07.09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9일
- 2010.07.08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 2010.07.07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 2010.07.06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6일
- 2010.07.05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4일
- 2010.07.04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3일
- 2010.07.03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3일
- 2010.07.02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일
2011. 11. 28. 17:08
한참만에 연락하는 분에게 메일을 남기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가 맞는 것일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 맞는 것일까?
늘 헤깔려 했지만, 막상 뭐가 맞는 것인지 찾아보지는 않은 것 같아 생각 난 김에 구글 및 네이버 사전의 도움을 받았다.
그 중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오랜만 이 맞다.
기왕이면 이유도 아래 나열해주겠다.
오랫만

오랜만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르면 오랜만’의 의미로 ‘오랫만’을 쓰는 경우도 있으나 ‘오랜만’만 표준어로 삼는다. ‘오래간만’이 줄어든 말이므로 ‘오랜만’으로 적는다니 앞으로는 꼭 기억해두고 오랜만으로 써야겠다.
앞으로는 오랜만에 글 남기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가 맞는 것일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 맞는 것일까?
늘 헤깔려 했지만, 막상 뭐가 맞는 것인지 찾아보지는 않은 것 같아 생각 난 김에 구글 및 네이버 사전의 도움을 받았다.
그 중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오랜만 이 맞다.
기왕이면 이유도 아래 나열해주겠다.
오랫만
오랜만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르면 오랜만’의 의미로 ‘오랫만’을 쓰는 경우도 있으나 ‘오랜만’만 표준어로 삼는다. ‘오래간만’이 줄어든 말이므로 ‘오랜만’으로 적는다니 앞으로는 꼭 기억해두고 오랜만으로 써야겠다.
앞으로는 오랜만에 글 남기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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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어울리는 술] 어울리는 술은 소주이며, 술이름은 참이슬담금주 2010-07-09 09:31:48
- 182cm / 275mm
169cm / 245~255mm by 뒤태미녀 에 남긴 글 2010-07-09 11:46:26 - 갤럭시S로 써보고 있어요. 괜찮은 것 같은데. .. 이벤트 선물이나 좀 받아볼까요? ㅎㅎ 2010-07-09 12:03:18
- 신천 나노 갈비살 먹으러 왔어요. 2010-07-09 19:37:17
- 스크린골프 대기하면서 한잔하고 있어요~~ 2010-07-09 21:15:35
- 열심히 홀을 돌고있어요. 고기 먹었다고 힘이 넘치니 이거 참… 2010-07-09 22:33:23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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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9. 04:34
- 오랫만에 점심 먹었더니… 벌써 졸려올려고 하네… 2010-07-08 12:58:13
- 와우~ 머리 좋은 사람들 정말 많구나~~
높이가 a이고 반지름이 z인 피자의 부피는? by sssun 에 남긴 글 2010-07-08 13:14:51 - 익뮤 통화량이 없다고 개통한 곳에서 전화 좀 써달라고 연락왔다. 내 익뮤는 미투데이 전용 SMS폰 겸 MP3인데… 2010-07-08 13:42:37
- 아앗!! 이건 가야해~
앗싸! 다음달 Stevie Wonder 온데! by victory 에 남긴 글 2010-07-09 00:56:4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8일에서 2010년 7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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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8. 04:34
- 1%의 성공률이라도 해 볼만 하지 않을까?
지르란다. 후회하기 전에 by 유철웅 에 남긴 글 2010-07-07 11:24:00 - 결재수단 변경하러 갔더니 백화점 이벤트 중. 상품권 받겠다고, 안가져온 백화점카드 분실처리해서 재발급 받고 기어코 상품권 수령했다. 어라? 한도가 그새 또 올랐네… 2010-07-07 15:18:37
- 수고하세요~ 라는 인사말은 상대를 배려하는 말일까? 욕되게 하는 말일까? 사실 수고안하는 게 상대에게 이로운 거잖아! 2010-07-07 17:14:46
- [한달내로 애인을 만들 수 있는 법] 1달안에 애인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은 18%. 장소는 핵융합발전소, 교회, 부동산. 담배가 서로를 엮어주는 계기. 시계를 보고있을 때 다가가서 “어이 괜찮은데??”라고 말해야. 육체적인 커플이 될 것이며, 1337일동안 함께 할 것
[한달내로 애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 확률 7%이며 만날 수 있는 장소는 포장마차, 서점, 꽃집. 볼펜이 서로를 엮어주는 계기 / 만났을 때 애인은 책을 보고 있을텐데 다가가서 “나랑 사귈래?”라고 말하면 됨 / 찌질한 커플이 될 것이며, 연애기간은 391일 by 융 에 남긴 글 2010-07-07 19:25:3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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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7. 04:35
- 7월 2주찿 지지자 현황. 뒤태미녀님이 질주중이시네요. CHOIJY lenas 올렛 카트맨 님의 상승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New 구르는고옴 manyoung 님 반갑습니다~ 지자님들 모두 싸랑해요~ :) 2010-07-06 11:55:03
- 점심시간을 틈타서 Making Film 보고 있는 중. 이런 게 DVD를 보는 맛이죠~!! 2010-07-06 11:58:12
- 오늘 점심은 치즈케익에 블랙커피. 이건 후식같네… 2010-07-06 12:01:18
- 가족을 살리기 위해 내가 희생해야 하는 것은 어디까지일까? 나는 내 가족이 스스로의 죽음을 선택하려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을까? 2010-07-07 01:08:04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6일에서 2010년 7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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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6. 04:36
- 오늘의 점심은 에너지바입니다. 2010-07-05 11:53:10
- 권력의 집중 못지않게 정보의 집중 또한 위험하다. 2010-07-05 12:04:51
- 자만심에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앞으로 나아갈 길이 얼마나 먼지 알기에 겸손할 수 밖에 없다. 2010-07-05 12:31:22
- 이 녀석도 어느덧 속이 탈나기 시작했구나… 똑똑한 동생 입양할 때까지만 버텨주렴. 2010-07-05 13:11:21
- 내가 목을 메고 있었구나… 그랬구나… 2010-07-05 16:42:45
- 상태좋은 금자씨가 무려 500냥!! 쿨매닷!! 2010-07-05 17:58:27
- 사랑은 타이밍, 그리고 교감. 아~ 연애하고 싶다 2010-07-06 01:07:0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5일에서 2010년 7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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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5. 04:34
- 돈 없을 때… 사람 만나는 건 사치다!! 2010-07-04 06:41:5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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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4. 04:34
- 장마비 속에 홍천강에 팀단합대회로 천렵왔습니다. 어떤 눈 먼 물고기가 우리에게 잡힐까요. 점심을 먹을 수는 있을까요? 2010-07-03 09:48:3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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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3. 04:34
- 거대한 실패를 하고, 위대한 자유를 얻으십시오.
지르란다. 후회하기 전에 by 유철웅 에 남긴 글 2010-07-02 11:16:57 - 돌 맞아 죽는다는 건 이런 겁니다. 죄 짓지 맙시다. 2010-07-02 11:21:12
- 오늘 점심은 오렌지 주스 한잔 2010-07-02 13:28:46
- 지름의 결과물~ 물놀이 준비 완료!! 레드 예쁘다 2010-07-02 14:48:07
- 오오오오~~~~~~~ 이걸 사내 개발자들에게 전달한다면 월권행위일까?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서 JavaScript 개발자 문서를 공유합니다." 이 문서를 통해서 저희가 겪었던 시행 착오를 재연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y 일기남녀 에 남긴 글 2010-07-02 15:32:15 - 아~ 이거 흥미진진한데~ 본래 브라질은 펠레의 저주 면역 아니었나? 브라질까지 떨어지면 펠레를 신으로 추앙해야 할 듯 2010-07-03 00:36:30
- 하루하루 갈수록 더 조금씩 작아져만 가는 내게너 영영 그치지 않을 빗줄기처럼 나의 마음 빈 곳에 너의 이름을 아로새기네 2010-07-03 00:51:16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2일에서 2010년 7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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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 04:35
- 2010년 하반기 시작. 오늘도 힘내고, 이번달도 힘내고, 새로운 반년도 힘내서 아자! 아자! 2010-07-01 08:54:15
- 윈도우7에서 시키는데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 연결 완료!! 유선에서 해방이닷!!
동생이 선물해준 S9-HD로 블루투스 라이프 시작!! by 유철웅 에 남긴 글 2010-07-01 13:19:36 - 요즘 찐 감자가 왜 이리 맛있니~ 2010-07-01 13:28:56
- 6월 마지막 겸 7월 첫 주 지지자 현황. 뒤태미녀님이 이번주 1위십니다. 정찬명 숑숑 Bluecube님의 순위변동은 놀랍네요. 뉴비 lenas 올렛 티유리퀘스트 카트맨 geno 제이미_ 님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려요~ ^^ 2010-07-01 13:37:15
- 사내교육의 일환(?)으로 신청한 독서통신 교육의 교재가 도착했어요~ 2010-07-01 14:27:28
- 서비스에 가입을 했는지 모르고 돈을 내고 있는 사용자들이 정말로 있구나… 2010-07-01 18:00:33
- 자자~ 퇴근합시다~ 2010-07-01 18:18:15
- 아버지와 함께 단 둘이서만 저녁식사와 반주를 했습니다. 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 식사를 제가 대접하려 합니다. 2010-07-01 21:06:12
- 아무도 모르게 이야기하는 곳으로 시작했던 미투데이인데, 어느새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우물이라도 파서 이야기할까요? 2010-07-01 23:33:2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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