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8일

  • 아파트 분양신청이라는 거 처음해봤는데, 이렇게 쉬운 거구나…(당첨 되면 걱정 안되면 기분 나쁘고) 2009-12-18 09:35:44
  • 방안 옷장에 가득히 들어있는 안입는 옷을 판다면, 팔릴까? 푼돈이라도 만져야하는데…(옷도 처분해야 하고, 푼도이라도 좀 만들어야 하고 가난한 철웅군) 2009-12-18 10:09:4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