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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일

  • 계속 한다리 건너서 신종플루 확진자가 나온더니 이제는 친척 중에 발생. 초등학생이라 아픈것보다 집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하는 듯 하지만, 빨리 쾌유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었으면…(신종플루 확진자 범준이 형준이 둘의 빠른 쾌유를 바람 옆에서 고생하는 외숙모가 고생이지 뭐) [ 2009-11-02 09:05:27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