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전화기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데, 이놈은 땡기네…2009-10-07 09:54:50
- 삼성동에 가볼 곳이 생겼다. 얼마 전에 가격만 보고 비싸서 못먹겠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곳, 버거 프로젝트!! Tasty BLVD의 쉐프가 하는 곳이라니 가봐야할 듯!!2009-10-07 10:34:0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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