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과장님, 현빈이 100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현빈이는 반드시 훌륭한 인물로 자라날 거예요. 태어난 날이 좋잖아요~ *^^*2009-09-15 09:43:42
- 이젠 모두 벗어던진 듯. 나의 단순한 면은 이럴 때 효과적이다.2009-09-15 09:45:50
- Time of my life에 맞춰서 춤추던 자니의 모습은 이제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겠구나.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2009-09-15 10:01:27
- to be a better man for the better. Nobody looks down on me, ever!!2009-09-15 10:17:54
- 또 한권 팔아넘겼다. 빨리빨리 집에 쌓여있는 책을 팔아넘겨야지.2009-09-15 11:35:12
- 운동을 끝내고 가만히 있으면 온 몸이 떨린다. 힘에 겨워서? 아니면 배가 고파서?2009-09-15 13:12:0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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