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사/끄적거림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5일

  • 조과장님, 현빈이 100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현빈이는 반드시 훌륭한 인물로 자라날 거예요. 태어난 날이 좋잖아요~ *^^*(이상 28년전 같은 날 태어난 형아가 조현빈 군에게 전하는 말)2009-09-15 09:43:42
  • 이젠 모두 벗어던진 듯. 나의 단순한 면은 이럴 때 효과적이다.(아픔? 그런 거 난 이제 몰라)2009-09-15 09:45:50
  • Time of my life에 맞춰서 춤추던 자니의 모습은 이제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겠구나.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me2music Dirty Dancing 패트릭 스웨이지)2009-09-15 10:01:27
    Dirty Dancing
    Dirty Dancing
  • to be a better man for the better. Nobody looks down on me, ever!!(a firm determination)2009-09-15 10:17:54
  • 또 한권 팔아넘겼다. 빨리빨리 집에 쌓여있는 책을 팔아넘겨야지.(이사하려면 책도 짐이다)2009-09-15 11:35:12
  • 운동을 끝내고 가만히 있으면 온 몸이 떨린다. 힘에 겨워서? 아니면 배가 고파서?(달달한 프라푸치노 한잔이 땡겨)2009-09-15 13:12:0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