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하루 맛있는 아이스 커피와 케익 한조각을 옆에 두고, 조용히 글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어디 없을까?2009-08-15 08:30:16
- 내 이름으로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을 해봤다. 아직 내 이름이 나를 가리키기엔 부족함을 느낀다.2009-08-15 10:50:01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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