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578&ArticleID=2008040110195760108
일전에 사무실에서 야근 끝내고 집에 오려고 택시를 탔는데,
이놈의 택시가 분명 위에는 카드택시라고 붙여놓고는
카드리더기가 고장났다면서 현금을 요구하더라
그런데 다시 보니 티머니는 되네?
그래서 티머니로 계산하고 내렸지만
이 기사를 보고 나니 내 경우엔 다행이었구나 싶은 것이...
괜히 회사 사람들이 집에 갈 때 콜택시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콜택시를 할 때는 반드시
'카드되는 택시로 부탁합니다'라는 한마디를 더해라.
그러면 카드 내밀어도 절대로 군소리 없다.
일전에 사무실에서 야근 끝내고 집에 오려고 택시를 탔는데,
이놈의 택시가 분명 위에는 카드택시라고 붙여놓고는
카드리더기가 고장났다면서 현금을 요구하더라
그런데 다시 보니 티머니는 되네?
그래서 티머니로 계산하고 내렸지만
이 기사를 보고 나니 내 경우엔 다행이었구나 싶은 것이...
괜히 회사 사람들이 집에 갈 때 콜택시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콜택시를 할 때는 반드시
'카드되는 택시로 부탁합니다'라는 한마디를 더해라.
그러면 카드 내밀어도 절대로 군소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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