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8 08:40
원문 : http://www.metroseoul.co.kr/Metro.htm?Dir=Ne&Part=Spo&Mode=#

MLB사상 최고의 먹튀 취급을 받았던 박찬호
그가 다시 재기할 수 있을까?

그 답은 기사의 마지막 부분
  "운동 선수는 노력과 운이 따라야 성공할 수 있다. 박찬호가 한국 최고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노력과 행운의 조화였다. 마이너리그 계약과 트리플A 강등에 이어 전격적인 빅리그 승격까지. 12년 전 바람 부는 시카고에서 그랬던 것처럼 박찬호에게 운이 따르고 있다."
바로 이 부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박찬호, 그에게 어린시절은 이 두가지가 다 있었던 시절일 것이다. 지금은 노력으로 운을 기대하는 시기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부디 노력한 만큼만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로서 공하나 하나를 던지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그 감흥을 다시금 줄 수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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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2008.03.31 09:35

관련기사 : http://sports.nate.com/Service/Sports/ShellView.asp?ArticleID=2008033013045349185&LinkID=249&showLayer=1&lsection=SPO&NC=NO_SPO

이번에도 역시 출근과 동시에 읽은 네이트온에 떠있는 스포츠 기사다

호나우드가 현재 EPL의 가장 각광받는 스타이며,
실력으로도 이를 증명하고 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얼마 전 터뜨린 시즌 35호 골 및 어시스트 등도 이를 뒷받침할 터이니...

내가 이 기사에서 주목한 점은 그의 실력이나 뒷배경, 사생활 등이 아니다.
기사 말미에 적어놓은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EPL로의 복귀과정 및 현재의 자리에 올라서는 데 필요한 요소로 놓은 퍼거슨 감독의 믿음과 그 믿음에 부응하는 실력이다.

결국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들을 물리치는 데 필요했던 것은
자신을 믿어주고 이끌어주는 사람과
그 믿음에 보답하며 다른 모든 요소들을 잠재울 수 있는 실력이 밑받침이 된다면
최종에는 자신을 괴롭히던 모든 이들을 자신의 팬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해낼 수는 없는
이들 2가지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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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유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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