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왠지… 누군가 일거리 엄청 던져줄 것 같다.
오늘은 왠지…누군가가 어깨를 두드려줄 것만 같다. by 호란 에 남긴 글 2010-06-21 09:51:24 - 좋아하는 단어 하나 적어봅시다 [공짜]
좋아하는 단어 하나 적어봅시다. [탑레이] by 탑레이 에 남긴 글 2010-06-21 11:31:13 - 오늘의 점심메뉴는 삶은 감자 세 알. 2010-06-21 11:54:43
- 고객에게 전해줄 가치에 대한 고민이, 모든 회사가 가장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픈마루가 사라져도 오픈마루에서 하던 일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셨던 것처럼 고객에게 전해줄 가치가 중요한 것 같아요. 조직의 안위가 중요한 것은 아닐꺼라는 생각입니다. by 정찬명 에 남긴 글 2010-06-21 11:59:41 - 더이상 착한 사람인 “척”하지 않을테야 2010-06-21 12:06:42
- 정찬명님의 글을 보고 김창준 님의 글 “파랑새 신드롬”을 읽어보고, 내가 파랑새 신드롬에 걸린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직장을 바꾸거나 직장을 바꾸거나-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2010-06-21 12:15:05
- [박주영,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들어보지도 못한 선수따위… 이번엔 나이지리아 골대에 넣는거다! 2010-06-21 17:27:45
- 6월 4주차 지지자. 키친님의 1위 등극 및 순위 급상승한 kurtlee님, 냥님, 남상규님, New가 뜬 민트랑님, 돼꿀님, byurngkon님, 숑숑님, 서드타입님, Bluecube님, 정찬명님, 탑레이님 모두 감사합니다. 2010-06-21 18:09:36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6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개인사 >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2일 (0) | 2010.06.23 |
---|---|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1일 (0) | 2010.06.21 |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9일 (0) | 201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