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웅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6일

• 오늘 아침도 맑네요. 바다 속도 수면만큼 잔잔하겠죠? 2010-05-16 07:31:52

  

• 게짬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수심 16.7m, 수온 9℃, 시야 2m. 문어파티 벌입니다~ 2010-05-16 11:23:28

  

• 문어는 엔진실 밑으로 탈출감행!? 부수물 손질대기중. 우리 머구리 아니에요~! 2010-05-16 11:39:03

  

• 2차 푸데기. 수심 27m, 수온 8℃, 시야 1.5m. 죽은 생선을 먹고있는 불가사리와 소라들. 자연은 놀리운 것이어라~ 2010-05-16 14:40:59

  

• 갓 온천을 마친 문선생의 요염한 자태 2010-05-16 16:15:19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