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여가생활을 보내고자 시작한 취미생활이 주말의 부담이자 고충으로 다가온 경험이 있으신지요? 요즘 아주 죽겠네요… 집에서 잠이나 잘 걸 2010-03-28 00:37:18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10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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