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9. 04:32
  • 지금 내 책상 위에 놓여있는 읽고 있는 책 4권. 각기 다른 분야의 책들의 내용이 동시다발적으로 내 머리 속으로 들어오다보니, 섞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왜 이렇게 책 욕심을 내는 걸까?)2009-09-08 10:47:10
  • 일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똑똑하게 하는거지!!(일하는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어)2009-09-08 10:52:58
  • 점심 굶고 운동했더니 온몸이 뻐근하고 허기지다. 오후 내내 이럴 듯(그래도 살은 안빠지네)2009-09-08 13:05:15
  • 우리 동네 파리바게뜨 주인 아줌마. 나만 가면 얼굴에 화색이 돈다. 매상이 급증가한다나 뭐라나?(말로만 참한 여자 소개해준다 하지말고 전화번호라도 건네주오)2009-09-08 22:16:35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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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2. 20:37

이번에도 회사의 독서연수제를 통해서 책을 3권 구매했다.
(지난달 구매한 책들에 대한 후기도 아직 안올렸는데... 욕심만 많은 게 아닐런지...)

역시나 여기 해놓은 평가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평균 평점을 그대로 별표로 표기한 것들이다.
읽은 후 후기를 적을 때 제대로된 평점을 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내 생활과 그닥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가 될 지 모르는 순간 내게 아주 큰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분야 - 식량. 이에 대해서 약간은 섬찍한 약간은 슬퍼지는 사진 한장으로 모든 내용을 말해주는 듯한 책을 발견해서 호기심에 구매를 신청했다. 과연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바와 일치하는 내용을 보여줄 것인지, 전혀 의외의 실망감을 안겨줄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이라 믿는다.



솔직히 장하준 교수라는 분의 책은 지난번에 읽었던 '쾌도난마 한국경제' 한 권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를 반감이 가득했었다. 내가 지극히 우파적인 생각이 가득해서 일지도 모르지만(사실 좌파, 우파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들어있는 편도 아니다), 주변의 모든 분들이 장하준이라는 사람의 저작에 대해서 극찬을 하기 읽어보기로 하고 검색을 해보던 중 최근작 '나쁜 사마리아인'을 읽기보다는 그에게 명성이라는 것을 준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해서 조금 지난 책이지만 읽어보기로 했다.
역시나 읽어보고 평가를 하도록 하겠다.


과거 MS-DOS를 사용할 때의 커맨드라인을 능수능란하게 쓰던 기억 떄문일까? 아직도 시스템 관리를 잘한다고 하면 왠지 커맨드라인에 능숙해야할 것만 같다. 그래서 기왕에 윈도우즈 서버를 한대 맡게 된 김에 제대로 관리해보고자 구입한 책이다. 왜 미나시 책같은 걸 안사고 이걸 샀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그 책은 서버 OS 출시때 사서 봤었기에 가볍에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책을 찾다보니 이런 책을 구매하게 된거다. 역시나 평점은 다 읽어보고 난 뒤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

그런데 이번달에 다 읽을 수나 있을까?
이달엔 꽃놀이도 가야하고, 바다도 가야하고, 스쿠버도 가야하고, 일본어도 마스터 해야하는데.

아~ 봄이 되니 더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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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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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2. 00:47

닌텐도의 비밀 - 2점
데이비드 셰프 지음, 권희정 외 옮김/이레미디어

닌텐도의 비밀 상세보기

아~ 이런 책 정말 싫다.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랄까? 이런 책은 절대로 팔려서는 안되는다는 게 내 생각이다.
솔직히 책을 평가하는 점수에 별을 아예 안줄수도 있다면 안주고 싶다. 0으로 평가하고 싶단 말이다.

1993년에 출간된 책을 출판사에서 최근의 닌텐도DS와 Wii의 흥행에 편승해서 돈을 벌고자 마치 최근작인냥 출간하다니.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1993년작을 그대로 출간하지는 않았다.
Chapter 15에 최근의 상황을 적어놓았다. 다른 색의 종이를 통해서. 이게 차라리 더 궁금해하는 핵심인데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NOA(Nintendo of America)가 주가 되는 업체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닌텐도는 일본에 본사가 있고, NOA는 지사일거다. 그런데 이 책은 NOA 설립 이후부터는 NOA에만 집중하고 있다. 

즉,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일본 닌텐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미국의 지사에만 집중하는 책이라는 거다.

아~ 다시 이야기하지만, 이런 책 짜증난다.
더더욱 짜증나는 건, 이 책을 출판한 출판사와 기획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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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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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stel.tistory.com BlogIcon 아스라이 2009.02.2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제목이 닌텐도의 비밀이라니... 완전히 낚시라는 느낌밖에는 안 오네요.

  2. Favicon of https://readers.tistory.com BlogIcon Who.M.I? 퍼렁별여행자 2009.02.22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두께도 어마어마해서 정말 괜찮아 보였었는데요 ㅠㅠ
    이런 낚시질에 당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출판사도 먹고 사는 거겠죠.

  3. 저화질 2009.04.30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역시나 93년도 거였군요..
    정말 있는대로 욕을하며 봤습니다.
    이렇게 발번역은 시크릿 이후에 최고인듯하네요.
    미국 초등학생이 번역해도 이렇겐 안하지 싶습니다. 무슨 일기쓰는것도 아니고 아오.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뭔가 있을까해서 봤더니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ㄱ-
    드문드문나오는 신작들 소식에 뭐 있을줄알았더니 포켓몬마저 나오지 않더군요

  4. 저화질 2009.04.30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러 인터파크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