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21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0일
  2. 2009.04.20 맞선 성공 10계명
  3. 2008.04.26 소개팅을 준비하다가 찾아 본 글 (3)
2009.07.21 04:35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인 것 같다. 서로 원하는 바가 너무나도 다르니, 이거야 원(소개팅, 소개팅해주기,어렵군)2009-07-20 10:24:50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2009.04.20 10:32

출근과 동시에 컴퓨터를 켜면 날 반기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밤새 읽지 못해 쌓인 업무 메일들,
스팸 메일통에 쌓여져만 가는 스팸 메일들,
한명 한명 출근했음을 알려주는 메신저의 창들
그리고 간략하게나마 오늘자 기사 중 인기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네이트의 뉴스온.


봄바람이 살랑살랑이 불다 못해, 이제는 슬슬 더워지는 시기가 오다보니 아무래도 연애쪽 기사가 뜨게되면 눈이 가게 된다.

오늘 뉴스온에서 발견한 기사의 제목은
커플매니저들의 세계...맞선 성공 10계명
이다. 스포츠신문의 찌라시성 기사라는 느낌이 팍팍드는 제목이지만, 제목이 맞선 성공 10계명이라고 해서 굳이 맞선에만 한정지을 만한 것은 아닌 듯하다. 소개팅 자리나 기타 데이트 시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분야라는 생각은 나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느다.

내용을 잠시 아래 옮겨보자면,
1. 좋은 분위기를 위한 사전 답사는 필수

2. 맞선 당일에는 새 옷이나 지나친 액세서리는 피하자

3. 적어도 약속시간 5분 전에는 도착한다

4. 미소가 최고

5. 배려의 대화 매너

6. 너무 멀리 떨어져 앉지말자

7. 단답형 호구조사는 피하자

8. 자기과시는 금물

9. 다음을 기약하는 약속을 하자

10. 아쉬울 때 돌아서라

내용을 보고 나면 그간 소개팅 및 맞선 등에서 애프터를 신청할 때 잘 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문제점을 파악했으리라 믿는다.
나의 경우엔 7, 8,10에 문제가 있었다.

질문을 해도 단답형이 나오지 않는 질문을 해야겠구나,
은연 중에 자기자랑을 하지 말아야겠구나,
아쉬울 때 돌려보내야 하는구나.

머리는 이해를 했지만, 과연 할 수 있을지 자신을 못하겠다. 나란 인간은 하고 싶은 말은 해야하고, 궁금하면 물어야 하고, 함께하고 싶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만나는 우발적이고 돌발적인 행동을 간혹 일삼는 충동적인 면이 많으니까... 그래서 가장 어려운 것이 10번. 아쉬울 때 돌아서라 일 것 같다. 아쉬운데 어떻게 돌아서란 말이냐... 어떻게...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2008.04.26 23:11
원문 : http://camerabuff.tistory.com/43

갑작스레 들어온 소개팅.
한창을 안하다가 다시 할려니까 연애세포가 죽어버렸는지, 당장 어디서 뭐 해야할 지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식상한 곳들도 뒤져보다가 문뜩 티스토리에서 검색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소개팅
이라는 3글자를 넣고 검색을 해봤다.

그 중에 눈에 뛴 글의 제목이 "소개팅에서 명심해야 할 것들"이었다.
거의 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었지만, 내심 뜨끔했던 것들도 조금 있었다.
8, 10, 14, 19, 24, 27번

비록 분재는 아니지만, 독서와 스쿠버라는 연관성 없는 취미
30%만 해야한다는데, 하고 싶은 말은 해버리는 지나친 "파르헤시아"
좋은 사람 앞에서도 괜실히 긴장해서 웃지 못하고,
소개팅에 차를 가지고 간다는 건 왠지 사람을 물질적으로 평가하는 듯하다는 이유로 절대 안가지고 나갔었다.
상대가 여자라는 것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긴장하는 것도 그닥 좋지는 않았던 듯.
소개팅에 차도 안가져가는 녀석이 선물이란 걸 가져갈 리는 더욱 없겠지?

이번에 잘 해 보려면, 취미는 이야기 하지 말고, 하고픈 말도 삼가고, 가끔 웃어주고, 차는 꼭 가져가고, 상대가 여자라는 걸 간혹 의식해주고, 작은 선물도 준비해야 하는 건가?

아~ 귀찮다. 차라리 그냥 싱글로 머물까보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백, 정말 (x 100) 싸게 먹기 - 그는 정말 용자  (0) 2009.01.03
'뉴하프'가 뭐지?  (0) 2008.11.02
소개팅을 준비하다가 찾아 본 글  (3) 2008.04.26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