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5 09:32

기사원문: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12502595924121&LinkID=9

네이트온 시작시 보이는 뉴스온에 뜬 기사 중에 눈에 확 띄는 문구
"수천억", "넥타이 부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클릭해서 읽어보니 21일부로 강남역 인근 속칭 서초동 삼성타운 입주가 공식적으로 완료되어 생길 이른바 "삼성 임팩트"에 관한 것이다.

삼성이라는 국내 굴지의 거대기업이 본사를 이전하는데 따른 지역경기의 변동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가 보다. 하긴 입주한 인원만 대략 1만여명이나 이동해 온다는데 서초동의 경기는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될 것은 명약관화일 터.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걱정인 쪽은 기존에 삼성이 입주해 있던 태평동 인근이다. 비록 금융계열사들이 입주할 계획이라고는 하지만, 6개월 후라고 하니 하루하루 먹고사는 상인들의 입장에서는(비약할려는 의도가 아니다) 안그래도 겹쳐버린 불황에 손님감소까지 업친데 덥쳐버리니 죽을 맛이 아닐까?

게다가 안그래도 사람 많은 2호선 테해란로 일대로 출근하는 내 입장에서도, 무려 1만여명의 늘어나버린 출퇴근인원으로 인해서 생긴 출근시간의 고난은 이제 시작일 뿐일 터. 매일 매일이 전쟁이다. 전쟁.

빨리 분당선이 왕십리까지 개통되길 바랄 뿐.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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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09:07
원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0220030572114&LinkID=1&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삼성에 입사하기 위한 2번째 관문인 직무적성검사(SSAT)에 대한 글이
어제자 한겨레신문에 다시금 나왔다.

솔직히 SSAT 준비하면서 이런 문제 나올지 예상 안하고 시험보는 응시자가 존재하는가?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입사를 진정으로 희망한다면
이런 거 거의 개의치 않고 지원하는 것이 입사희망자들의 입장 아니던가?

밖에서는 삼성 싫다~ 뭐같다~ 욕하다가도
입사철이 되면 많은 인원 선발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도 하고
자신을 붙여줘서 고맙다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지 않느냐는 말이다.
솔직히 저런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서류에서 떨어지거나,
SSAT에서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거 다들 알고 있자나!!

진정 입사를 희망한다면 사전조사를 충분히 했어야만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과 맞는 회사를 찾아야 하는 것 그것이 취업준비생의 자세다.

나? 난 삼성에 다니지도 않고, 전혀 관련도 없는 회사에 다니는 일개 회사원일 뿐이지만,
매년 이런 식의 기사가 신문에 나는 것을 보면 그냥 짜증만 날 뿐이다.
난 제작년 삼성전자 취업준비할 때, 내 소신껏 다 쓰고도 SSAT 통과만 잘 됐었다.
소신껏 해라 소신껏!!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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