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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3 '블로그를 망치는 5가지 방법'을 읽고
2009.02.03 15:26

뜨끔 뜨끔 또 뜨끔
읽는 내내 가슴속이 뜨끔거리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다. 마치 홍당무처럼.

그 내용인 즉 아래와 같다. (이것도 무단으로 퍼다 옮기기일까?)

1번 불규칙적으로 글 올리기

2번 다른 블로그 방문하지 않기

3번 주제와 다른 포스팅 연속으로 하기

4번 위젯과 광고를 최대한 많이 붙여놓기

5번 다른 블로그의 글을 무단으로 퍼다 옮기기

전부 다라면 전부 다 해당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4번 5번은 나와 별로 관계 없다고 믿고 있다. 아니 믿고 싶다.

그렇다면 내 가슴을 뜨끔거리게 했던 3가지 항목 1,2,3에 대해서 내 나름 변명을 좀 해보자면,

1번은... 할 말 없다. 매일 조금씩이라고 읽은 글에 대해서 쓰고는 있지만 감히 포스팅하기엔 너무 허접하다는 이유로 비공개로 놔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러니 당연히 글이 올라가지 않고, 어떨 때는 몇 개씩도 올라가고 몇 주만에 하나 올라갈 때도 있다. 일단 글을 쓸 때 제대로 써서 이틀에 하나씩이라도 올릴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2번은... 방문이야 많이 한다. 그러니까 내 블로그에 써 넣을 감상거리나 생각거리들이 나오니까, 다만 기사 같은 것들은 트랙백을 걸 수 없어 그냥 링크를 본문에 기재해 버린다. 그러니 흔적이 남지 않는다. 트랙백은, 감히 걸기 두려워서 잘 걸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댓글... 달려면 달 수 있지만, 솔직히 귀찮다. 하지만 조금의 귀찮음을 통해서 내 블로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면 귀찮음을 조금만 참아보도록 해야겠다.

3번은... 내 블로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내가 읽은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겠다는 곳이니까. 내가 한가지 주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잡다하게 읽고 공부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걸 그냥 넘기면 나중에 기억을 제대로 못해서 후에 다시 보기를 위해서 만든 것이 바로 이 블로그다. 그러니 이 블로그의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냥 읽은 것들에 대한 내 생각과 느낌을 적는 것이라는 것을 주제로 본다면 주제에 부합한다고 볼 수도 있지 ^^

매번 bloggertip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난 참 블로깅 못하는 것 같다.
반성 좀 하자!!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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