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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More Shot More Chance... 이번엔 너무 많은 살색에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다. 마치 봐서는 안될 화면을 본 듯한 민망함이 살짝 들뻔하다가 마지막에 있는 코닥의 SD카드를 보고는 이해를 했다.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이 광고가 국내에서 진행이 될 수는 없다고 본다. 말많은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날 테니까. 이런 기발한 광고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 더보기
Just Eat It 오늘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에 광고 하나를 봤다. 처음엔 그냥 Nike의 광고인 줄 알았다. 하지만 뭔가 곡선이 다르고 색에 반점 같은 것이 있어서 유심히 봤더니 패러디 광고였다. 대체 어떤 업체가 이런 기발한 광고를 만들었을까 싶어서 오른쪽에 적혀있는 "tele Chef"라는 상호를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을 통해서 찾아봤지만, 아직 모르겠다. 다만 이름으로 추측할 때, 주문 배달업체이거나 홈쇼핑에 납품하는 업체이거나 냉동식품 업체 일텐데... 아는 사람은 좀 알려줬으면 좋겠네 ^^ 더보기
통합민주당 선거홍보 포스터 - 어디가 잘못 되었을까? 이거 기획하고 만든 사람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자기네 대표 포스터로 쓸려고 만들었다면 아무리 외주를 맡겨서 만들었다고는 해도 최소한의 검수는 거쳤어야 하는데, 이건 다시보니 보이는 게 아니고 그냥봐도 보인다. 한국인의 얼굴이 아닌 것이... 대체 누구의 희망을 생각해 달라는 것인가? 자기들 주인도 못 알아보는 것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