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9일 p100이가 싱크가 되다말다 되다말다. 아예 안되버리면 수리라도 할텐데 이건 뭐(싼게 비지떡이라는 어른들의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2009-08-28 10:29:58될듯 될듯 안되면 아예 희망이 없을 때보다 더 큰 절망에 빠지게된다.(에효)2009-08-28 15:26:00오래된 친구와 나누는 술 한잔의 여유로움(그런데 정말 소주 한잔만 나눴다)2009-08-29 01:44:51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8일에서 2009년 8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0일 이젠 보다보다 이런 것도 찾아보는 구나…(개발자 하고 싶지 않았는데, 벗어나기 힘드네)2009-08-20 10:22:00네이트온 뚫려버리는 바람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피해본 이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하다.(다행인 점은 금전적 피해는 없다고 하네)2009-08-20 14:06:12헉!! 여기 적어놓은 것들이 사내 시스템으로 날아가고 있다… 여기다가 회사 욕도 간간히 적고 했는데(이곳도 더이상 안전하지 않군 어디로 숨어들어야 하나)2009-08-20 18:22:56NHN의 오아시스 데이같은 거 우리는 따라할 생각이 없을까?(이런 거 도입은 찬성이요!)2009-08-20 18:25:45역시 밤에 맥주와 함께 먹는 치킨이 최고!!(맛있다~ 크으)2009-08-20 22:23:07일단 이름부터 좀 바꿔보시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