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부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22일 어제 점심 때 봤던 UFC 경기 가 문뜩 다시 생각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은 젊음의 패기와 기세가 선대의 명성을 무시하기에 생겨난 말이 아닐까?(UFC 크로캅 지못미)2009-09-21 10:33:02관록 보다는 패기, 경험 보다는 투지? 정확성 보다는 폭발하는 펀치력? 결국 주도권은 다음세대로 넘어가는 것.(UFC 회사생활도 이러해야 할까?)2009-09-21 10:36:52미투푸쉬에서 1.7초를 기록하였습니다.(me2push)2009-09-21 11:31:59사무실에도 빅밴 가져다 놓고 노트북 무릎에 올려놓고 일하면 안될까?(빅밴 쇼파 일단은 집에서부터?)2009-09-21 11:36:17미친 여러분~ 여러분은 미투데이를 왜 쓰세요?(미투데이 용도)2009-09-21 13:54: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