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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8일 몽롱~ 하네(술 좀 작작 마셔야 할텐데) [ 2009-11-27 08:58:44 ] 업무 인수인계를 할 때, 정해진 시간만 어떻게든 때워보자는 사람만은 되지 말자.(기왕 해줄 꺼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상호간에 편할텐데) [ 2009-11-27 14:43:39 ] 난 이런거 전임자에게 받은 적 없는데 너 때문에 만드는 거다. 라는 생색내기 듣기 싫다. 그렇다고 도움되는 내용은 하나도 담고 있지 않으면서. 사실 모든 업무는 자신이 없어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는 항상 마련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내가 이상주의자일까?) [ 2009-11-27 14:52:02 ] 연탄길 12월 1일 표가 생겼는데, 회사일 때문에 도저히 못가네요. 동생 대신 보내서 평이라도 들어야겠어요.(연탄길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0일 사랑비 무한 반복 청음중.(me2music 김태우 - T-Virus 이런 목소리가 좋다)2009-09-10 11:32:48 김태우 - T-Virus 어느샌가 미투데이는 아이돌 홍보의 장으로 바뀌고 있는 듯(f(x)가 하나둘 가입하는 거 보고 쓴 글 절대 아님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얘네들도 아이돌일텐데 왜 안보여?)2009-09-10 15:34:56여름이 끝나가는데 사무실은 더 더워진다. 에어콘 빵빵 나오던 때가 그립다.(내가 더위를 많이 타는게 아니라구)2009-09-10 17:37:45다 읽었다!! 세스 고딘의 책은 재미도 있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단 말이지…(me2book 세스 고딘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난 역시 경영 마케팅을 더 좋아하는 듯)2009-09-10 21:51:58 이제는 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