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뿐이었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8일 사무실이 편안하게 느껴진다.(고생뿐이었던 여행의 후유증) [ 2009-10-28 09:11:20 ]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들에게 이 보고서를 읽혀주고 싶다.(Y세대 BRAVO세대 SERI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 [ 2009-10-28 15:29:54 ] Book Review 발표가 한 주 미뤄졌다. 올레~(갑자기 준비할려고 해서 걱정 만빵이었는데) [ 2009-10-28 18:28:53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0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