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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5

M25 Issue No.40 M25 Issue No.40을 보다보면 "국회의원이 가장 안전한 직업?" 이라는 기사가 보인다. 이런 XXX 솔직히 국회의원들, 하는 것도 없이 의자에 앉아있다가 심심하면 단상올라가서 목소리 좀 높이고 더 심심하면 가볍게 몸을 좀 푸는 일밖에 하는 것이 없으니 당연히 가장 안전한 직업이겠지... (뭐, 간혹 좀 무서운 것들도 날라다니기는 한다지만...) 보험회사들의 사정을 생각하면 이해는 가지만 이런 사람들한테 보험금 왕창받고, 오히려 위험한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혜택이 좀 돌아가야하는 건 아닐까? 뭐... 라이벌을 다룬 것이 주요 스토리이긴 하지만, 그건 뭐 워낙 당연한 일이니... Pass!! 더보기
M25 Issue No. 39 매주 목요일 아침과 저녁 출퇴근길에 벗이 되어주는 친구 No. 39에는 인터뷰 대상으로 신해철이 나왔다. 초등학교 때 처음 접했던 넥스트 1집부터 빠져들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그도 어느덧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참... 라디오를 통해서 접했던 그의 모습이 책을 통해서도 나온다니, 그의 인터뷰가 바탕이 된 책이 보고싶어 졌다. Weekend에는 후라노&아사히카와 스노우보드 여행이 소개됐는데, 누가 좋은 줄 모르나? 돈이 없어 못가는 거지. 기왕이면 거기 초대 이벤트같은 것도 좀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소개된 산타프레젠트파크 스키장, 카무이스키링크스, 후라노 스키장으로 다음시즌에는 보딩하러 갈 수 있을까? 즐겁게 탄 다음에는 백은장 온천에서 몸도 좀 풀어주고 말야 ^^ Good에 나온 커피기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