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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4일 까치밥이론이라고? 내 휴가 내가 쓰고자 하는데 왜 까치밥 이론을 들먹이는거야!!(휴가 좀 가자 돈으로 주는 것도 아니면서) [ 2009-12-04 18:34:13 ] 가깝고도 먼 애매모호한 관계(빛이던 암흑이던 이젠 결정내야지) [ 2009-12-04 23:33:35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8일 몽롱~ 하네(술 좀 작작 마셔야 할텐데) [ 2009-11-27 08:58:44 ] 업무 인수인계를 할 때, 정해진 시간만 어떻게든 때워보자는 사람만은 되지 말자.(기왕 해줄 꺼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상호간에 편할텐데) [ 2009-11-27 14:43:39 ] 난 이런거 전임자에게 받은 적 없는데 너 때문에 만드는 거다. 라는 생색내기 듣기 싫다. 그렇다고 도움되는 내용은 하나도 담고 있지 않으면서. 사실 모든 업무는 자신이 없어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는 항상 마련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내가 이상주의자일까?) [ 2009-11-27 14:52:02 ] 연탄길 12월 1일 표가 생겼는데, 회사일 때문에 도저히 못가네요. 동생 대신 보내서 평이라도 들어야겠어요.(연탄길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30일 PPMS라는 새로운 확장자를 접해봤다. PowerPoint 2007 Macro-Enabled Slide Show라는… 이걸로 변환해주면 굳이 PowerPoint를 실행할 필요가 없는거야?(앞으로는 PPSM 사용해볼까? 2fb)2009-09-30 09:57:37서른이 되기까지 D-93 인생의 또 한번의 전환기가오는 걸까?(생각하기도 싫은 나이 서른 2fb)2009-09-30 10:16:17머리 모양만 보면 중국인에 더 가까운 것 같아~ 뿌까?(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한국인 캐릭터 주리 뿌까 닮았어 2fb)2009-09-30 11:41:17삼성, 강남, 압구정, 가로수길 등에서 맥주와 안주가 맛있는 집은 어디 있을까요?(미투지식인 맥주 안주 도와주세요~ 2fb)2009-09-30 14:44:30아침에 주인..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1일 에잇! 간밤에 또 치킨 시켜먹어버렸다. 늘어나는 몸무게 관리해야한다 말은 매일 하는데, 음식에 대한 욕구가 너무 크다.(한밤 중의 치킨 한마리는 너무나도 맛있구나 후회보다 큰 음식에의 욕구)2009-08-31 08:53:07동문서답의 최고봉 인터파크 도서 이메일 상담원. 쿠폰발급 어디서 받냐고 물었더니, 카드발급을 알려준다.(동문서답 인터파크도서 답변 좀 잘해봐)2009-08-31 09:30:19아앗!! 신종플루의 영향권 내에 나도 포함되어 있었을 줄이야!!(신종플루 영향권 그럼 2주간의 유급휴가?)2009-08-31 10:15:06점심때 뷔페가기로 했었는데, 갑작스레 생긴 약속으로 취소. 뷔페보다는 제대로 된 한끼가 더 좋을수도.(더욱 중요한 건 내 돈 안들어간다는 점)2009-08-31 11:19:4..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5일 다른 미친들은 엑페엑페 하는동안 난 p100이 롬이나 갈아치우고 있다니… p100아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란 말이닷!!(나도 익스피리아? 엑스페리아? 사용하고 싶어!)2009-08-25 14:45:58동생은 가만히 일하고 있어도 다른 데서 데려가려고 한다는데… 난 그런거 없나? 당장 돈이 급한데 말이쥐…(연봉 좀 팍팍 올려주면 바로갈지도 모르지)2009-08-25 15:00:15우와~ 나로호 날아간다!!(나로호 나로호발사)2009-08-25 17:03:54비오나? 아~ 약속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버닝중인데, 집에갈땐 비쫄딱 맞으면서 가야하는거야? 그런거야?(우산 누가 안빌려주나?)2009-08-25 22:08:19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8일 여자들이여~ 이런 것 좀 읽어보면 안되겠니?(데이트비용 7:3은 좀 지켜주라 남자들도 돈이 부족하다)2009-08-07 09:09:38아침부터 날아온 카드고지서를 보고 잔고를 확인해봤는데, 돈이 부족하다. 어쩌지?(과소비했나봐)2009-08-07 09:52:50오늘 팀에 출근한 사람 나 포함해서 2명. 그럼데 팀장이 점심시간 2분전 약속있다면서 나가버린다. 나보고 어쩌라고!!!(버림받았어 혼자 밥먹기 싫어 뭐냐 대체 짜증나는 팀장)2009-08-07 11:55:31가까워진 듯 멀어진 듯 알 수 없는 관계(어렵다 어려워)2009-08-08 00:10:47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8월 7일에서 2009년 8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일 아침에 어머님께서 “군대가야지~ ”하시더라. 5년전 입대일이라면서.. 굳이 이런거 기억안하셔도 되는데(어머님의기억력 좀 짱 군대 입대)2009-08-03 09:08:56전화를 잘 땡겨받자. 잘 못 땡겨받으면 원치않은 식사에 불려갈 수 있다.(내가왜과장님전화를받았을까 사장님과의식사는부담스러워 음식이넘어갈까)2009-08-03 11:31:06사장님과 마주본 식사. 2시간의 양반다리. 골반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지끈. 먹긴 먹었는데 맛을 못느끼겠어(앞으로 전화오면 무조건 점심약속은 있다고 해야지)2009-08-03 14:38:19검색해보면 가고픈 곳도 하고픈 것도 많고 많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빈곤하고 궁핍한 내 삶)2009-08-03 17:16:45오늘부터 6주간의 운동시작!! push-up이라도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