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8 04:33
  • 몽롱~ 하네(술 좀 작작 마셔야 할텐데) [ 2009-11-27 08:58:44 ]
  • 업무 인수인계를 할 때, 정해진 시간만 어떻게든 때워보자는 사람만은 되지 말자.(기왕 해줄 꺼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상호간에 편할텐데) [ 2009-11-27 14:43:39 ]
  • 난 이런거 전임자에게 받은 적 없는데 너 때문에 만드는 거다. 라는 생색내기 듣기 싫다. 그렇다고 도움되는 내용은 하나도 담고 있지 않으면서. 사실 모든 업무는 자신이 없어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는 항상 마련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내가 이상주의자일까?) [ 2009-11-27 14:52:02 ]
  • 연탄길 12월 1일 표가 생겼는데, 회사일 때문에 도저히 못가네요. 동생 대신 보내서 평이라도 들어야겠어요.(연탄길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 2009-11-28 00:03:29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1월 27일에서 2009년 1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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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04:32
  • 어제 집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 아이가 차 밑에 깔리는 사고를 목격했다. 꺼내진 아이의 너덜너덜해진 팔과 울부짓는 소리도 처참했지만, 내 기분이 더 찝찝한 건 그 자리를 외면해버린 내 행동… 두고두고 찜찜할 것 같다. 비겁하다… 비겁하다… 난 왜 이리 비겁한걸까…(교통사고, 외면, 비겁함, 나란 인간은 비겁하다, 찜찜함)2009-07-03 10:27:27
  • 순두부 먹자고 나갔다가 몬테크리스토 먹고 돌아왔네… 느끼하고, 기름지고, 배부르고, 돈 몇 배 더쓰고… 아! 귀가 너무 얇다 >_<(베니건스, 몬테크리스토, 느끼함, 배부름, 과소비, 귀가 얇음)2009-07-03 13:02:51
  •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걸친 한잔의 술은 역시나 대화의 윤활제가 되어준다. 술~ 좋아하진 않지만, 고맙다!!(친구와의 대화, 술은 윤활제, 고맙다 술)2009-07-04 01:45:37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7월 3일에서 2009년 7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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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08:58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2: 세계의 와인 상세보기

1권을 읽었으면 2권도 당연히 읽어줘야한다. 그것이 연재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한다면.

2권은 1권과는 조금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마치 각 나라별로 어떤 와인이 있는지, 그 와인들은 또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만화 백과사전을 읽는 듯한 느낌이랄까?

1권에서 이야기한 것들도 많이 반복되고 ,
세계 각국의 유명한 혹은 대표적인 와인들을 짧은 책 안에서 소개하려하다보니 뭔가 정리가 덜 된 느낌이다.
하지만, 간단하게나마 세계에는 어떤 와인이 있는 지 공부하고자 할 때 참고하기엔 괜찮은 책이다.

다른 것보다 이원복 교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이야기가 2권의 마지막에 있는 듯 한데,
와인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격식 없는 격식 다 따지려 하지 말고 편하게 마시자는 거
아주 바람직한 생각 아닐까?

술은 그저 즐기라고 있는 거니까.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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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22:12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1: 와인의 세계 상세보기

지난 주 목요일 Book Review를 통해 소개받은 책이다.

물론 일전에도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굳이 사보려니 왠지 그렇고 그러자고 서점에서 읽고 있자니 시간도 없었던 차에 소개도 받고 소개해준 오광진 과장님께 책도 빌리고 1석 2조의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사실 이 책의 후기를 쓰면서 살짝 고민스러웠다. 대체 어떤 카테고리에 이 책을 넣어야 할까?
서적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고 넣어야할 지 만화 카테고리에 넣어야할 지.

만화에 넣자니 내용이 교육적이고(물론 만화가 비교육적이라는 건 아니다) 
서적에 새로운 카테고리에 넣자니 만화로 작성된 책이라서...
 
그래도 내용을 우선해서 일단은 서적에 넣었다.
향후 비슷한 책들이 더 많아지면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지도 모르겠다. ^^ 

이 책은 와인에 대해서 알고 싶기는 하지만 웬지 두려웠던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할까?
이원복 교수의 모든 책들이 그렇듯이 불필요한 내용은 다 가지치기 하고
알아야 할 내용들만 간략하게 정리해서 넣어준다. 그리고 쉽게. 

문제는 스토리가 없이 단순 나열식이라서 이전의 세계사들보다는 조금 흥미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랄까?

그래도 이만한 와인 입문서도 없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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