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12 KAIST 추천 인문사회 도서 100선
  2. 2008.04.26 소개팅을 준비하다가 찾아 본 글 (3)
2010.02.12 14:03

각 인터넷서점별로 50% 할인행사를 하고 있기에, 좋은 책들 좀 사서 읽어볼까 하는 마음에 추천도서를 검색해봤다.

그러다가 'KAIST 추천 인문사회 도서 100선'을 다룬 경향신문의 기사를 발견했고,
다시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 도서 목록을 찾아냈다.

익숙한 책들도 많았지만(읽어봐야지 생각만 하고 아직 손대지 못한 많은 책들 포함),
익숙치 않은 책들도 상당 수 포함되어 있다.

파일로 첨부하니 좋은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나 되었으면.


PS : 내가 읽은 책은 다음과 같다.

1. 통섭
2. 링크
3. iCon 스티브 잡스
4. 미학 오디세이 1,2,3
5.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서법
6.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7. 롱테일 경제학
8.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9. 장미의 이름
10. 반지의 제왕

       생각보다는 꽤나 읽었구나.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04.26 23:11
원문 : http://camerabuff.tistory.com/43

갑작스레 들어온 소개팅.
한창을 안하다가 다시 할려니까 연애세포가 죽어버렸는지, 당장 어디서 뭐 해야할 지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식상한 곳들도 뒤져보다가 문뜩 티스토리에서 검색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소개팅
이라는 3글자를 넣고 검색을 해봤다.

그 중에 눈에 뛴 글의 제목이 "소개팅에서 명심해야 할 것들"이었다.
거의 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었지만, 내심 뜨끔했던 것들도 조금 있었다.
8, 10, 14, 19, 24, 27번

비록 분재는 아니지만, 독서와 스쿠버라는 연관성 없는 취미
30%만 해야한다는데, 하고 싶은 말은 해버리는 지나친 "파르헤시아"
좋은 사람 앞에서도 괜실히 긴장해서 웃지 못하고,
소개팅에 차를 가지고 간다는 건 왠지 사람을 물질적으로 평가하는 듯하다는 이유로 절대 안가지고 나갔었다.
상대가 여자라는 것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긴장하는 것도 그닥 좋지는 않았던 듯.
소개팅에 차도 안가져가는 녀석이 선물이란 걸 가져갈 리는 더욱 없겠지?

이번에 잘 해 보려면, 취미는 이야기 하지 말고, 하고픈 말도 삼가고, 가끔 웃어주고, 차는 꼭 가져가고, 상대가 여자라는 걸 간혹 의식해주고, 작은 선물도 준비해야 하는 건가?

아~ 귀찮다. 차라리 그냥 싱글로 머물까보다.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백, 정말 (x 100) 싸게 먹기 - 그는 정말 용자  (0) 2009.01.03
'뉴하프'가 뭐지?  (0) 2008.11.02
소개팅을 준비하다가 찾아 본 글  (3) 2008.04.26
Posted by Who.M.I? 퍼렁별여행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aw4u.net/winnie BlogIcon Winnie 2008.09.09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팅이면, 보통의 경우 첫 대면일텐데 자리에서 "오빠가"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뭔가 비현실적인 글. 어떻게 저런 글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소개팅' & '어디서'로 들어왔지요~~~

  2. Favicon of http://law4u.net/winnie BlogIcon Winnie 2008.09.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딴전)누구긴요. 서로 당연히 모르는 사이죠.구글링해서 들어온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시골으 한>이 깊어, 소개팅, 맞선조차 매개해 줄 사람도 없이 늙어가다가 하나 있는 친구 덕에 드디어 소개팅을 하게 되어 자료조사를 하던 중이었답니다. 주선자는 저보다는 경험이 많으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고, 이 주선만으로도 그저 감사, 감읍, 그저 그 심기를 상하게 하지 않고자 홀로 인터넷을 뒤지며 소개팅 정보를 수집하던 차, 여기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허나, 소개팅의 상대방이 될 사람은 <소개팅 후 연락 없는 남자>가 아니라 숫제 소개팅 전 연락 없는 남자가 되어있으니, 처음 하게 될 소개팅의 기대를 접어야 하나 봅니다. 주선자의 말로는 사탕발림을 해놓았다 하나, 상대방은 사탕을 싫어하든가 아니면 주선자가 말하는 '사탕'이 주선자에게나 '사탕'인가 합니다.

    2. 대중 상대의 잡지가, 극히 드물게 일어나는 일을 상정하거나 예로써 들어 그에 대하여 조언이랍시고 하는 것은 잡지사나 조언을 듣는 독자에게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3. 구글링 해볼만한 단어의 조합을 < > 안에 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