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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31일 바람 맞고선, 화김에 쇼핑만 했다. 돈을 대체 얼마나 쓴건지… 다음달도 쫄쫄 굶어야지(아무래도 배를 갈아타야 할 듯) [ 2009-10-31 22:17:53 ] 이 글은 유철웅님의 2009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0일 사랑비 무한 반복 청음중.(me2music 김태우 - T-Virus 이런 목소리가 좋다)2009-09-10 11:32:48 김태우 - T-Virus 어느샌가 미투데이는 아이돌 홍보의 장으로 바뀌고 있는 듯(f(x)가 하나둘 가입하는 거 보고 쓴 글 절대 아님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얘네들도 아이돌일텐데 왜 안보여?)2009-09-10 15:34:56여름이 끝나가는데 사무실은 더 더워진다. 에어콘 빵빵 나오던 때가 그립다.(내가 더위를 많이 타는게 아니라구)2009-09-10 17:37:45다 읽었다!! 세스 고딘의 책은 재미도 있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단 말이지…(me2book 세스 고딘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난 역시 경영 마케팅을 더 좋아하는 듯)2009-09-10 21:51:58 이제는 작.. 더보기
유철웅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일 아침 일찍부터 교육들으니 더 피곤한 듯… 졸려~(아침교육 졸림)2009-09-01 08:55:37전 10개 40% 라네요(국문법실력측정 KAIST논문 설문조사)2009-09-01 09:01:37코딩할때 듣는노래 vs 듣지 말아야할 노래 또 뭐가 있을까?(코딩할 때 듣는 노래 듣지 말아야할 노래)2009-09-01 10:03:06요즘 들어서 왜 비서가 필요한 직무인지 절박하게 느끼게 된다.(난 멀티태스킹형 인간은 아닌 듯 하나에만 집중하고 싶어)2009-09-01 11:35:15험준한 지형에서는 언덕을 꾸준히 오르기보다는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면서 여기저기 다녀보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인간에게 적용해보면 한 우물을 열심히 파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다양한 시도와 엉뚱한 생각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더보기